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502
昨日:
11,003
すべて:
5,205,733
  • 너라서
  • 閲覧数: 4090, 2020-08-02 07:32:02(2020-08-02)
  • 이제 팔월이네요.


    어제 장마가 끝났다.


    올해 장마는 너무 길고 너무 많은 비가 왔다.


    홍수나 산사태등 재해도 발생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져 갈 걸 빈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셨다.


    어제 수업에서는 한국 노래를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부는 게 좋지만 일대일이라서 어색해서 지금은 그냥 듣고만 있다. 앞으로 학생분이 동의해주면 불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어제 수업에서 들은 노래는  '너라서'라는 곡인데 여러분도 아세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2 날아라 병아리 18373 2012-11-24
주말이니까 아이들과 아이아빠와 같이 조용히 지내기로 해요.
8851 준준키치 15039 2012-11-24
오늘의 저녁 식사에 카레라이스를 만들었다. 감자 대신에 알밤을 사용했다. 매우 맛있었다. 많이 억었으므로 체중이 증가했다.[:ぶた:][:!:]
8850
보고 싶다 15690 2012-11-24
8849 보고 싶다 15791 2012-11-24
처음 빕겠습ㄴ니다.[:女性:] 独学でハングルを勉強しています。[:初心者:] これからしばらくは日本語でアップしますが、 少しづつハングルも入れながらアップを目指してがんばりますので、 これから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初心者:]
8848 하면 18291 2012-11-24
오늘 밤 고향에 살고 있는 어머니 한테서 전화를 받았어요. 「건강을 조심해」라고 말씀 하셨어요. 항상 어머니의 전화는 너무 길어서 조금 피곤해요.....
8847 사토시 18094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코야마 사토시 이에요. 대학교에서 한국어를 배운데 조금 밖에 모르니까 올해부터 또 공부 시작했어요. 그러니까 이 일기도 잘 못 하는 것이 많이 있다고 생각해지만 그게 알았으면 가르쳐 주다면 기뻐요.^^ 혼자서 어학을 배우고 있으면 바쁘거나 줄리거나 해서 쉬어 버려요. 그러니까 같은 생각하는 사람들과 같이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해요. 여러분 잘 부탁드려요^^
8846 준준키치 11623 2012-11-24
오늘은 초금 제 오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제 사과 복수는 없었다. 어떻게 해요?다음 업로드를 기다리죠. 선생님,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45 날아라 병아리 11577 2012-11-24
오늘은 우리 8살 딸애의 훌라 댄스 발표회였어요. 참 귀엽더라[:love:]
8844 마이마이 17540 2012-11-24
오늘부터 이홈피로 일기 쓰기 시작할거야![:にわとり:]ㅋㅋ 오늘은 하루종일 먹고자고 먹고자고 했다[:Zzz:] 다음주 부터 한국어 교실에 다니기 시작할테니까 슥제도 있는데 텔레비전만 본다...[:汗:] 요즘 한국어 안했으니까 좀 잊어보렸다...[:しくしく:] 이제부터 열심히 해야된다[:にわとり:]
8843 하면 13668 2012-11-24
오늘 밤 친구 와 우리 집에서 맥주를 마셨다. 너무 너무 마셔서...지금 친구는 제 침대에서 잘 자고 있어요. 저는 어디서 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