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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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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035, 2020-08-02 07:32:02(2020-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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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팔월이네요.
어제 장마가 끝났다.
올해 장마는 너무 길고 너무 많은 비가 왔다.
홍수나 산사태등 재해도 발생했다.
그렇기때문에 지금도 고통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앞으로 조금씩 상황이 나아져 갈 걸 빈다.
어제는 오후에 학생분이 오셨다.
어제 수업에서는 한국 노래를 들었다.
(이상적으로는 노래를 듣는 게 아니라 부는 게 좋지만 일대일이라서 어색해서 지금은 그냥 듣고만 있다. 앞으로 학생분이 동의해주면 불고 싶은 마음이 있다.)
그런데 어제 수업에서 들은 노래는 '너라서'라는 곡인데 여러분도 아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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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7 | 밤밤 | 3538 | 2012-11-24 | ||
오늘은 근처의 식당에서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 오래간만에 맥주도 마셨다. 식당에서 맥주를 주문하면 꼭 우리 남편에게 앞에 둔다. 우리 남편은 안 마시다. 얼굴에서는 안 마시지 않아! 내가 마시고 싶어! 라고 마음속에 생각해도 "우리 남편은 마시지 못 해요"라고 말하다. 후후후... 왜 설면하는 것인가? 아무튼 식사가 맛있기 때문에 모두 좋다. | |||||
1046 | 회색 | 7468 | 2012-11-24 | ||
오늘 사무소 안에 혼자니까 한가해서 일 중이지만 인터넷으로 여러모로 봤어요.^^ 한국 드라마는 한국어를 듣면서 일본어 자막을 봐요. 애니메이션은 일본어를 듣면서 한국어 자막을 봐요. 이것은 일본어의 이 표현은 이렇게 쓰는 것이라고 안다.[:てへっ:] 하지만 발음이라면 한국어를 들어야지...[:にひひ:] 이전에 인터넷으로 볼 수 없게 되었던 "뉴하트"를 DVD로 봤어요. 역시 너무 너무 멋진 드라마예요.ㅎ.ㅎ/[:love:] | |||||
1045 | 밤밤 | 6107 | 2012-11-24 | ||
선일 가족과 같이 영화를 보러 갔다. 일본 이름 "地球が静止する日"이다. 우리 남편과 시어머니는 내 옆에서 자 있었다. 난 생각 보다 재미있었다. 특히 "우리의 지구는 아니다." 라는 말이다.(아마 이런 말이었다) 이 말은 아주 무겁다. 여러가지 생각했다. 이 지구는 느구의 물건 인가.... 인간은 너무 제멋대로이다. | |||||
1044 | 회색 | 5355 | 2012-11-24 | ||
매일 매일 한국어를 듣고 흉내내고,어쨌든 흉내내 반복한다. 그래도 스스로 쓰는 일기도 읽고 보면 어색해요.[:しょぼん:] 요즘 생각했는데 드라마이나 음악도 좋지만 "야심만만"을 보면 더 자연스러운 회화가 재미있게 들을 수 있어요.[:にかっ:] 이 프로그램 재미있어요![:オッケー:] 앞으로 더욱 추워지니까 따뜻하게 삽시다~~!ㅎ.ㅎ[:パー:] | |||||
1043 |
내일
+1
| 이공자 | 18163 | 2012-11-24 | |
도쿄에서는 눈이 내립니까? | |||||
1042 | 이공자 | 4727 | 2012-11-24 | ||
1041 |
춥다~~[:きゅー:]
+1
| 무우 | 7268 | 2012-11-24 | |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오늘은, 눈이 내립니까? [:雪:] | |||||
1040 |
밌가매
+1
| かだほ | 6994 | 2012-11-24 | |
오늘 저음 뵙겠십니다 를 배우다 (今日は『はじめまして』を習った) 이거일기를 쓰두 하나시간이들다[:汗:] (この日記を書くにも1時間かかる) give up・・・ 단고머 분보우머 와가라나이 곴따리[:しくしく:] 그거라도 분발하다[:グー:] | |||||
1039 | 회색 | 8178 | 2012-11-24 | ||
발음...어려워요. 역시 기초가 중요하기 때문에 처음부터 하는데 입이 안 움직이에요. 하지만,올해 목표니까 열심하자!! [:ビル:]신학기가 시작되었어요. 숙제가 끝나지 않고 꾸중들은 아들은,역시 선생님에게도 꾸중들어 오늘중에 다 끝내도록 라고 말해졌다고 해요.[:ぎょ:] 오늘 밤은 긴 밤이 될 것 같다...[:月:] [:しょぼん:]할 수 없었어요...미안해요. 이렇게 말하지만 용서 못해요.[:ぷん:] 할 수 없었다가 아니라 하지 않았어요. 아~~내 아들이지만,정말로 싫어진다.[:怒:] "공부 해."라고 절대 말하지 마....스스로 하기 때문에... 아들 말을 믿어 말하지 않았는데... 그래도 엄마가 나빴다...제대로 보면 좋았다...미안해.[:ハート:]ㅠ.ㅠ | |||||
1038 |
후주가매
+2
| かだほ | 5224 | 2012-11-24 | |
오늘 후주가매 마다마다 한골 무수가시이 대머 민너 간벘대이루가라 나도 간버루[:グ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