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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려운 상황에서 최선을 다한다
  • 閲覧数: 4959, 2020-08-09 23:28:34(2020-08-01)
  •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 회의에 참석했다.


    많은 사람이 참가하는 회의라서 시간이 부족해서 의견을 나누는 여유가 없었다.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도 발언의 기회를 주셨으니까 짧은 시간이지만 열심히 제가 전하고 싶은 내용을 말했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마쓰모토에 가서 선배님과 술은 마셨다.


    이번엔 과음도 하지 않고 적당히 마쳤으니까 오늘도 몸 상태가 좋다 !

コメント 3

  • 선생님

    2020.08.01 23:02

    팔월이 시작됐네요. 서울은 장마로 비가 많이 오고 있네요.^^;;
  • 가주나리

    2020.08.02 07:06

    우리 지방에서는 어제 겨우 길던 장마가 끝났어요. 기쁩니다.
  • 선생님

    2020.08.09 23:28

    축하드려요! 여기는 엄청 비가 많이 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996 회색 7764 2012-11-24
매번 스킵 비트를 보고 어?라고 생각할 말을 1회로 7~8개 메모해요. 오늘은 "편해,편해~"[:右:]楽ちん、楽ちん~ "바보같은 짓 하지 마!"[:右:]バカにしないで! "애초에"[:右:]だいたい、ともかく "헤에?"[:右:]へ?...등등... 얘기의 내용도 항상 웃을 수 있고,아주 조금 공부에 되었어요.^ㅅ^ 바람의 나라가 업 될 때까지 점심 시간은 이 에니메이션을 보고 있어요. 너무 웃어서,괜찮아?라고 물어져요...^ㅇ^/
995 고미마요 9778 2012-11-24
요즘 처음으로 받은 메일중에서 아주머니 라는 말이 있었어요. 메일을 보낸 사람이 나를 아주머니 라고 불렀거든요. 그 말은 나한테 너무 충격적이 었어요.[:がーん:] 난 그 사람보다 나이가 8살 많은데 아주머니 라는 말은 심하지 않아요? 내가 틀리는지도 몰라서 친구한테 물어봤는데, 친구는 아주머니가 아니라 언니 라고 부르는 게 좋다고 했어요. 맞아요. 친구들은 모두 나를 언니 라고 부르고 나도 나이가 많은 친구를 언니 라고 불러요. 자기가 자기를 아주머니 라고 해도 지금까지 사람들이 나를 직접적으로 아주머니 라고 한 번도 부른 적이 없는데요. 아주머니 라는 말을 듣기 싫어. 듣고 싶지 않아..[:しょぼん:] 그 사람은 내 나이를 착각했나? 그러면 되는데..[:にこっ:]
994 회색 7959 2012-11-24
책을 열어 공부하면,졸려지는 것 같아요. 어째서? 노력하는 마음은 있는데 왜? 정말 언제 되었으면,읽고,말하고,이해할 수 있는거야~. 드라마는 재미있게 봐요...그래도 지금으로도 일본어 자막으로...[:しょぼん:] 한국가요도 노래하는 노래도 있어요...그냥 암기해만...[:てへっ:] 아직 수자도 곧 말 못해요. 시간도 한시,두시,,,차례대로 세어있고 겨우 말할 수 있어요... 목욕으로 백까지 세어있어요... 하지만,아직 아직...ㅎ.ㅎ[:汗:]
993 유철 7018 2012-11-24
아침 일찍 일어날 수 없었어요... 낮은 나의 방 청소를 했어요.깨끗이 되었는지??? 아,,,슈주 캘린더를 구입할까[:あうっ:][:汗:] 헤매고 있어요. 또 슈주 상품 사므로,엄마는 허락해 줄래? 아마,사지 않겠지^^
992 고미마요 5768 2012-11-24
아들 말인데요. 아들이 감기에 걸렸어요.[:しょぼん:] 요즘 너무 추워서 내가 항생 목욕한 후에는 머리를 말리고 옷을 많이 입으라고 그랬는데,절대 내 말대로 하지 않았거든요. 아들은 원래 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이라서 평소 옷을 많이 껴입지 않아요. 하지만 가끔은 내가 아들위해서 말하는 걸 이해해주면 좋을 텐데요. 내 잔소리를 들고 싶지 않는 게 이해할 수 있는데 내 맘도 이해해줘..[:しょぼん:]
991 회색 6516 2012-11-24
요즘 조금 한국어가 알아 들을 수 있게 되었던가?[:てへっ:] 언제나 한국 드라마를 일본어 자막으로 보고 있서,알은 것이 있어요. 예를 들어,먼저 갈 친구에게 "같이 가~"라고 말해서 뒤쫓는다..[:ダッシュ:] 이 "같이 가~"는 자막으로서 "待って~"라고 되고 있었어요. 흐~므[:むむっ:]...그러네요.."기다려~"가 아니네요. 정말 가끔 알고 다시 보고 봐요. 이건 쓰는 때와 말하는 때의 차이일까요? 책을 읽고 단어를 외우는 것은 못해요. 역시 이렇게 일기를 쓰면서 기억할 것이 나에게 맞고 있어요.[:オッケー:] 하지만,여러 가지 단어를 쓰고 일기를 쓸 것은 어려워요.[:いぬ:]ㅎ.ㅎ[:にくきゅう:]
990 회색 7066 2012-11-24
오늘은 일이 한가하니까,이런 시간에 기입을...[:にひひ:] 지금 보고 있는"바람의 나라"가 너무 너무 재미있어서,점심 먹으면서"아~" "우와~"라고 말해버리다... 두근두근해요.[:ぽわわ:] 업 되었던 직후는 자막은 없지만,계속 보고 있고 대게 알아요. 자막이 붙는 때까지 기다리고 있을 수 없어요. 여진이가 죽었어요.[:しくしく:](울었어요.)[:しくしく:] 좋은 사람들이 차례차례로 죽었어요.[:はうー:] 여러가지 사랑의 형태가 있네요.[:ハート:]ㅎ.ㅎ[:love:]
989 회색 6415 2012-11-24
내년의 캘린더를 받았어요... 내년의 이야기를 하면 귀신이 웃는다고 말하지만,휴일이 변하고 있어서 놀랐어요![:ぎょ:] 토요일이 휴일 되면,5월의 GW가 5연휴,,이 것은 지금까지도 있던 것이지만... 뭐라고,9월에도 설마의 5연휴가 있어요.[:にかっ:][:love:] 기쁘지만,아마 이렇게 많이 휴일은 안 받아요..[:しくしく:] ....[:太陽:] 생각보다 춥지 않는 겨울이에요. 날씨가 좋은 날은 밖은 따뜻해요.[:花:] 난 1월 태생니까 추위에 강한 것인지? 우리 가족의 생일은 1월이 한명,2월이 두명,3월이 한명,4월이 세명으로 끝!! 대단히지요~~,[:ダッシュ:]전부 년의 전에 모여 있어! 하,하,하...실은,큰 일이에요...[:汗:]@ㅅ@
988 밤밤 8346 2012-11-24
아... 배고프다. 좀 더로 일이 끝나다. 아...배고프다. 점심 우동 이었으니까 이렇께도 배가 고프진 것인가... 오늘 뭘 먹을까? 어! 카레가 먹고 싶다! 시간이... 지금부터 집에 돌아가면... 역시 포기할까? 20분으로 만드는 요리... 뭘 만들까?
987 유철 4806 2012-11-24
내 여동생는 바보야... 도움도 하지 않아요.[:ぷんすか:][:怒:] 아아아 정말 싫어요. 머리카락 자르고 싶어요. 짧게 하지 않으면 방해예요[:にひひ:] 오늘,달렸어요.지쳤어요[:汗:] 이제 달리고 싶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