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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책을 사용해서 낭독
  • 閲覧数: 4416, 2020-08-09 23:27:38(2020-07-31)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책을 사용해서 학생분과 같이 낭독을 해 봤다.


    이 책은 제가 예전에 혼자서 한국 여행을 갔은 때 사 온 책인데,


    아주 마음에 들어 있어서 지금까지 몇 번 읽은지 모른다.


    저는 낭독이 취미라서 수업에서 어떻게 해서 낭독을 메뉴에 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어제는 그 한 걸음이 됐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20.08.01 23:00

    낭독 수업도 좋은 방법이죠. 어떤 책으로 수업을 하셨나요?^^
  • 가주나리

    2020.08.02 07:04

    '인생수업'이란 책인데, 내용이 아주 좋아서 저는 지금까지 수십번부터 백번쯤 읽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서 이번 수업에서 사용하기로 했어요.
  • 선생님

    2020.08.09 23:27

    아, 그렇군요. 저도 한번 사용해 봐야 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5 호박 1962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74 준준키치 9933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73 카나 1254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72 おつぎで~す。 2094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71 준준키치 11717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70 みき 13649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69 준준키치 17569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68 메이 16743 2012-11-24
8867 준준키치 1865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66 준준키치 1849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