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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책을 사용해서 낭독
  • 閲覧数: 4391, 2020-08-09 23:27:38(2020-07-31)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어제 수업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의 책을 사용해서 학생분과 같이 낭독을 해 봤다.


    이 책은 제가 예전에 혼자서 한국 여행을 갔은 때 사 온 책인데,


    아주 마음에 들어 있어서 지금까지 몇 번 읽은지 모른다.


    저는 낭독이 취미라서 수업에서 어떻게 해서 낭독을 메뉴에 가하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


    어제는 그 한 걸음이 됐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20.08.01 23:00

    낭독 수업도 좋은 방법이죠. 어떤 책으로 수업을 하셨나요?^^
  • 가주나리

    2020.08.02 07:04

    '인생수업'이란 책인데, 내용이 아주 좋아서 저는 지금까지 수십번부터 백번쯤 읽었어요.
    그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소개하고 싶어서 이번 수업에서 사용하기로 했어요.
  • 선생님

    2020.08.09 23:27

    아, 그렇군요. 저도 한번 사용해 봐야 겠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54 남산 5744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일기를씁니다. 파랗다[:右:]파라세요. 파랗다[:右:]파래요. 파랗다[:右:]파랬어요. 저는 자기컨에 책을읽을거에요. 오늘은 자신 없어요.
1353 회색 5765 2012-11-24
장마가 되었으면 싫다고 말했던 일을 사과해요.[:ぽっ:] 오토바이 타는 때 정말 싫다지만, 올해 이렇게 비가 적으면 걱정해요. 왜냐하면 물이 부족하면 농작물에 영향을 미치고 우리 생활에도 안 좋기 때문이다. 역시 비의 계절에는 비가 오는 것이 좋다.[:雨:] 하나님! 저는 사계를 느껴지는 나라에서 태어나 감사하고 있어요...![:love:] 오늘의 글. [:音符:]비오는 날에는 빗속을, 바람이 부는 날은 바람안을... 자연을 소중히! 자연과 함께!ㅎ.ㅎ[:チョキ:]
1352 はるか 7800 2012-11-24
今日、初めて’寝る前HANGUK.JP’をやった[:ハート:] 動画とかめっちゃ分かりやすくて、第1課は完璧かな[:にぱっ:][:ダイヤ:] いつか字幕なしで、東方神起のドラマとか 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っっ[:ねこ:]!!! 目指すはペラペラ!!!!!!!! よしっっ!!!がんばるぞ[:パンチ:][:ハート:]
1351 회색 5603 2012-11-24
오늘은 줄곧 강아지 돌보고 있었어요.[:にくきゅう:] [:太陽:]털이 빠지는 계절이니까 샴푸하고 브러싱하고 산책하고 놀았어요. 지금은 피곤해서 내 옆에서 잤었어요.[:love:] 너무 귀여워서 아들이 장난을 쳐요.[:にひひ:] 눈을 열지만 꼼짝 안 해요.[:汗:] 너무 너무 많이 피곤했군요~!잘 자...[:Zzz:] 오늘의 글. [:グー:]사용한 곳이 강해지는, 머리에서도 몸에서도...ㅎ.ㅎ 더워지면 집중력이 없어요.음,10분정도? 그러면 그런 리듬으로 공부하겠어요!^^
1350 회색 5900 2012-11-24
전에 동사 "가다"에 대해서 잘못하는 사용법이 있다고 썼어요. 책을 잘 보면 "보조 용언 18"이 있었어요. 차분히 보면 내가 잘못하는 표현이 많이 있어요. 다시 공부할 거예요. 내 결점은 이런 규칙을 문장으로서 기억하고 있지만 문법으로서 기억하고 없는 것 것이에요. 하지만 그런 공부법이 나에게 맞고 있어요.^^ 헤헷...어떻게 낙천적이잖아요...(@.@;) 오늘의 글. [:love:]당신 마음이 예쁘기 때문에 뭐든지 예쁘게 보이는구나~.
1349 회색 11206 2012-11-24
시험중이지만 공부하지 않는 아들에게 초조해요! 공부는 스스로 의지를 내지 않으면 습득하지 않아요. 그러니까 내가 계속 참고 있지만 이제 참지 못해요!![:怒:] 하지만 아들 마음이 중요니까 어떻게하면 좋을지 몰라요...[:しくしく:] 아직 초등 학생 기분인가? 빨리 깨달았으면 좋겠는데.... 우리 친구가 너무 말하면 악 영향이라고 말하니까 마음이 흔들리는데...하지만 열받아!![:ぷん:] 어째서 그렇게 의지가 없는 것인가???아,,,아,,,몰라요.[:汗:] [:!:]인터넷을 보면 중학 1학년은 아직 어린이니까 공부하는 방법이 모르거나 공부하는 의미가 모르지도 모르라고 있었어요. 그러니까 어른이 도와주겠더니... 너무 마음에 맞던 사이트가 있어서 아주 감사하고 반성했어요. 내일까지 시험이지만 오늘밤 앞으로에 대해서 얘기할 거예요. [:むむっ:]아 참,오늘은 동사 "가다"의 잘 못한 사용법을((時が)過ぎる) 배웠어요. 시간이 가는 줄도 모르게 책을 읽었다.(時がたつのも忘れて本を読んだ。) 오늘의 글. [:ハート:]서로 빼앗으면 부족한다,서로 나누면 남는다. 마음에 새깁시다~.ㅎ.ㅎ[:パー:]
1348 바닷바람 8300 2012-11-24
르다の単語を作って日記を書きましょうって事で 辞書を捲っていたら 乾く   마르다 乾かす 말리다 라고 하는 것이 있었어요 間違えそうです[:あうっ:]   친구는 산에 올라요 友達は山に登ります 전 산에 오를 수 없어요 私は山に登れません。。。。落ちそうでコワイから(笑) 리본을 귀엽게 졸라요 リボンを可愛く結びます
1347 ナリ 6523 2012-11-24
ずっと学びたいと思っていた韓国語。 すばらしいオンライン学習サイトを見つけたのでさっそく開始! 韓国人の友人、義理の兄に韓国語で話せるようになるぞ。
1346 회색 6427 2012-11-24
오늘 겨우 형용사75를 끝났어요. 단어는 대부분 알았다.그래도 예문으로 만들때에 잘 못해요. 예를 들면 "피곤하다"예문. 長い旅は疲れる。긴 여행은 피곤하다. 本を長く読んだら目が疲れている。책을 오래 봤더니 눈이 피곤하다.         제가 만든 문장=(책을 길게 읽으면 눈이 피곤하다.) 長い=길다(空間的、時間的),오래되다(時間的) 사용법이 혼란해요. 그런 때 어느쪽을 사용해야 하는지 곤란할 때가 많이 있어요. 반복 연습하고 자연스러운 선택할 수 있도록 되고 싶어요. 그 다음은 동사154다!! 오늘의 글. [:ダイヤ:]할 수 없었다,하지 않았다...어느쪽인가?ㅎ.ㅎ[:グー:]
1345 angyon 6871 2012-11-24
지금 기말시험기간이다...내일이 끝나면 토요일에 일본에 돌아간다.그래도 내일 시험 교과가 3개나 남아 있어.. 전공과목이니까 외워야 되는 게 너무 많아서 머리가...재수강이 돼버리지 않도록 잘 봐야되는데...어떻게 하면 잘 외울 수 있을까요?? 아아~~일본에 가기 전에 큰 시련이다!!나머지 1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