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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280,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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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35 회색 5417 2012-11-24
"-으로" "-에서" 또 잘못했어요...[:しくしく:] 기초적이지만 잘 못하기 쉬운 토씨가 많이 있었어요. 사전을 보면서 예문을 베껴쓴다.[:むむっ:] "-므로"와 "-니까"는 같은 사용법으로 좋지요?! 으응,,,어려운데...[:汗:] 저는 이론적으로 기억하는 것보다 몸으로 기억하는 타입이야... 그러니까 이제부터 몇번이나 잘못한다고 생각하지만 제발 잘 부탁드려요. (버리지 말아줘~~[:ダッシュ:]) 자~~연휴다!!ㅎ.ㅎ[:チョキ:] 강아지 먹이를 사러 갈 이외는 예정은 없어요. 봄에는 돈이 많이 필요하니까 외출하지 않아요...절약...절약..!!^^
1134 란란 4860 2012-11-24
1133 회색 10323 2012-11-24
인터넷으로 볼 한국드라마는 일본어 자막이 없어서 아직 이해하지 못해요. 그러니까 재미있을 것 같다고 생각하면 빌려 보고 있어요. 연휴는 외출하지 않은데 너무 바빴어요. 그래도 한국어 공부는 했어요. 그리고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욕실이 제일 기억할 수 있으니까 욕실용 회화시트를 만들었어요. 매일 조금씩 효율적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혼자서 여러 가지 생각하는 때 일본어와 한국어에서 생각하도록 되었어요. 일기를 쓰는 시간도 빨리할 수 있게 되었어요.ㅎ.ㅎ/
1132
+1
아이고 5696 2012-11-24
오늘붙어 일기를 써요
1131 회색 13313 2012-11-24
출석부 인사를 쓸 때 수면부족을 수면부적에 잘못했다...(아~부끄러워요[:あうっ:]) 오늘 아침은 일을 시작해도 아직 졸렸어요.[:Zzz:] 어젯밤에 DVD를 보고 있어서 수면부족일지도 모른다. [:うし:]이전 일기에 썼다고 생각하지만,전 문구가 좋아해요.[:ぽわわ:] 귀여운 노트나 컬러풀한 펜으로 즐기고 있어요.[:チョキ:] 내 아들도 나에게 비슷하는가 빨강 펜이 좋아서 많이 소유하고 있어요. 그래...내 아들은 빨강 펜만...(으으~,이해 불능?!)ㅎ.ㅎ???
1130 아이고 5611 2012-11-24
공부한곳 만나서 반갑습니다.
1129
영화 +1
아이고 10973 2012-11-24
오늘 영화보려가라고 했지만 영화의 지갯도를 살수 못돼써 안보왔다
1128 회색 5742 2012-11-24
어제는 아들 생일이었어요.[:ケーキ:] 부끄러워하지 않고 축하노래를 큰 목소리로... [:音符:]생일 축하 합니다~~ ...[:love:][:love:] 아들보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놀랐어요.[:ぽっ:] 봄이 오면 중학생... 지금은 아직 장래 무엇을 하고 싶은가 생각한 적도 없는 것 같아요. 앞으로는 천천히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졸업식까지 1개월. [:しくしく:]나 울보이니까 어떻게~~ㅎ.ㅎ[:汗:]
1127 회색 7818 2012-11-24
전 전화 연락은 절대 잊지 말고 반드시 메모해서 전하고 있는데 가끔 스스로 사정으로 연락을 듣지 않은 체 할 사람이 있어요.[:怒:] 책임 전가...정말 짜증나![:ぷんすか:] 나라도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는 말이에요![:ぷん:] 신경질 났지만,이런 때 애니메이션을 봐서 기분전환 해요. 노다메 칸타빌레는 다 봤어...올해 가을부터 새로운 얘기가 시작돼요..즐거움![:にかっ:] 그래서 요즘 겨우 찾아낸 "아기와 나"를 봐요. [:メモ:]아빠와 두 남얘(타구=10 살,미노루=1 살)의 얘기. [:メモ:]엄마는 교통사고로 죽었어요...[:しくしく:] 너무 너무 귀여운 아이들...눈물과 웃음이 있어요. 덕분에 오후부터는 기분 좋게 일을 할 수 있었어요.ㅎ.ㅎ[:チョキ:]
1126 회색 10688 2012-11-24
내 강아지와 산책하는 때 아들 친구의 할머니에게 만났어요. 그 할머니가 내 강아지에게 얘기하지만 강아지가 무시...[:ぎょ:] 그리고 "너 형이라고 항상 인사해 주는데 이 강아지는..."라고 말해졌어요. 그 얘기를 내 아들에게 말하면 강아지에게 "노인을 소중히 하지 않으면 안돼.."라고 말했어요. 어? 맞아요~.우리 집에도 할아버지 할머니가 있어요...소중히 해 주세요! (항상 반항적인 태도를 하지 말아줘!) 성장한 아들을 조금 자랑스럽게 느낀 순간이었어요.[:ハート:] 어제 일기에 "책임 가지고 일하고 있어"라고 썼지만 오늘 공부한 틀리기 쉬운 표현으로서 "알아서 하다(=自分で責任を持って行う)"라고 말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나도 일은 알아서 했어요." 이렇게 되는지? 그렇지 않으면, "나도 알아서 일하고 있어." 으으~~[:ぎょーん:] 기초 공부를 하고 있는데 옆길에 빗나가버려요..[:てへっ:][:汗:] 아이고~몰라,몰라!!ㅎ.ㅎ[: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