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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264,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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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175 회색 9588 2012-11-24
내일은 입학식 있지만 내 아들은 긴장감이 없어요. 언제까지나 어린애 취급하다니 안된다고 알겠는데.... 하지만 걱정이에요. 욕실에서 나가서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있던 것이 엊그제 같아요. 지금은 그런 일이 있을 수 없어요.^^ 걱정만하지 않고 기대하고 보고 있자!ㅎ.ㅎ
1174 산사람 6136 2012-11-24
오늘은 한주가 시작되는 즐거운(?) 월요일 이에요. 하지만 월요일 아침에는 차가 많이 막혀서 지각을 하는 경우도 있어요. 지각을 안 하려면 평소보다 10분정도 일찍 나오면 되요. 저는 버스를 타고가다가 지하철로 갈아타고 다시 버스로 갈아타면 목적지에 도착 해요. 집으로 돌아갈때는 운동삼아서 15분 정도 걷고, 버스를 타고 가다가 도중에 다른 버스로 갈아타고 집으로 가요. 제6회 교통(交通) - 오늘의 단어 외우기 교통수단 : 交通手段 버스 : バース 지하철 : 地下鉄 버스(バース)→지하철(地下鉄)→버스(バース)→到着 도보(徒歩)→버스(バース)→버스(バース)→家 지각할때는 택시를 도중에 탈때도 있어요. 지각 하지 않도록 부지런히... 한국은 택시비가 일본에 비해서 싼 편이에요. 일본 택시 아저씨는 무서운 얼굴을 하고 한국 택시아저씨보다 친절해요.[:にこっ:]
1173 회색 6436 2012-11-24
교복을 입어 아들은 어른스럽게 보여요. 앞으로는 말이 많으게 하지 말고,의지하게 해보자! 꼭 스스로 공부하고 도움도 해 주겠지요... 믿고 있어요!!^^ 입학축은 고급 만년필을 갖고 싶다고 한다. 펜을 좋아하니까 소중히 해 줄까? 하지만 비싸요~.[:汗:]어떻게 할까?ㅠ.ㅠ;
1172 산사람 6975 2012-11-24
오늘은 완전히 봄 같은 날씨에요. 따뜻해서 점심먹고 계속 졸고 앉아 있어요. 제7회 봄(春) - 오늘의 단어 외우기 벚꽃 : サクラ 벚꽃놀이 : サクラ花見 춘곤(증) : 春困(症)[:Zzz:] 개나리 : レンギョウ(?) 한국은 중국에서 황사도 많이 와요. 오늘은 그만 졸고 일어나야 겟어요. 기지개펴고 파이팅[:パンチ:]
1171 회색 6123 2012-11-24
[:太陽:]오늘은 아주 따뜻한 날이에요. 좀 바람이 불고 길은 벚꽃 눈보라 것 같아요.[:love:] 아들은 중학생인 첫날을 어떻게 보냈을까? 즐거웠으면 좋겠어요. 담임 선생님은 여성으로 영어의 선생님이었어요...럭키~! ....[:しょぼん:]한국에도 PTA 있어요? PTA는 일하고 있는 저에는 고민 거리예요.ㅠ.ㅠ;
1170 산사람 6756 2012-11-24
오늘은 날이 너무 따뜻하고 좋아서 점심을 먹고 시원한 음료수를 한잔 마셨어요. 이제 정말 봄인거 같네요. 정말로.. 2009년4월8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료수:飲み物) - 콜라 : コーラ - 커피 : コーヒー - 맥주 : ビール - 물 : 水 - 차(녹차) : お茶 내가 제일 좋아하는건 맥주!![:ビール:]
1169 회색 8767 2012-11-24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1168 산사람 6104 2012-11-24
ㅎㅎ 제가 끝말잇기를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몰라서.. 아웃 되어버렸어요. 다시 한번 하죠 끝말잇기 ... 룰도 한번 설명을 부탁드려요 2009년4월10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음식:食べ物) - 김치복음밥 : キムチチャーハン - 두부김치 : トゥブキムチ - 김치전 : キムチ チジミ - 김치 : キムチ 내가 좋아하는 김치 음식 김치부터 시작할께요. 치즈(チーズ) -> 즈(?)시(ずしー寿司) -> 시금치(ほうれんそう) 즈시는 좀 억지 같지만.. ㅎㅎ チラシずし도 있으니깐요.. 치자로 다시 끝나 버렸네요. ^^
1167 회색 8312 2012-11-24
난 일찍 일어나지만 아들은..... 매일아침 아들 탓으로 전쟁 것 같아요. 아침은 내가 이야기해도 항상 건성으로 듣잖아요. 싫어져버리는,뭐. 아침은 느긋하게 시작하고 싶은데... 엄마와 아들인데 이렇게 다르다니... [:ぷん:]어서!! [:ぷんすか:]빨리!! 얼른!!![:怒:] 이런 말만 하니까 싫을지도...?! 미안한다고 눈치챈 난 이렇게 생각한다. 일요일에는 아들과 함께 무엇인가 즐거운 일을 할게요.[:にこっ:] 하지만 "부모 마음을 자식이 모른다"...지요.^^
1166 밤밤 4830 2012-11-24
오늘 아주 기뻤어요. 정말으로 오랜만 썼고 일기에 코멘트를 받았다. 너무 기뻤다. 저를 잊지 않고 있어 줘 감사해요. 매일 매일 바빠도 힘내는 사람이 있다. 모두 시간을 찾고 공부 해 있다. 나도 노력 하자! 이렇게 많이 사람들이 공부 하고 있으니까... 모두의 힘을 빌려... 여러분 힘을 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