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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542,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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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12
숙제 +1
무지개 6252 2012-11-24
오늘 날씨가 조금 안 좋아요.[:晴れのち曇り:] 매일 아참 커피를 마시면서 TV를 봐요.[:コーヒー:] 한국배우에게 관심이 많아서 한국어를 고부하게 됐어요
1211 산사람 5915 2012-11-24
이번주 부터 시험인데.. 주말에 별로 공부를 하지 못했다.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비가 오니깐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2009년4월20일 일상 단어 외우기(비:雨) - 우산 : 傘 - 개구리 : カエル - 비옷/우비 : 雨着 - 봄비 : 春雨 アサにカサをもって家を出た。 カエルを見て帰ると思った。[:がーん:]
1210 밤밤 5688 2012-11-24
지난 주부터 몸이 너무 무겁다. 할 일이 많아서 아주 힘들어요. 요즘은 공부할 것도 하지 못 하다. 아이고... 어제 밤 청소의 꿈을 꿨다. 아주 선명하고 왠지 기억에 남았다. 그 꿈은 이런 꿈... 하늘색의 방의 구석을 청소기를 하고 있는 내가 있다. 하지만 청소기를 해도 별로 깨끗하게 하지 못 하다. 어쩔 수 없어서 손으로 청소했다. 아주 마음에 걸리으므로 인터냇으로 알아봤다. 그러자 이런 일이 써 있었다. "체력의 저하" "건강상태의 악화" 아이고... 꿈은 무섭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일찍 잘 거야!
1209 회색 5407 2012-11-24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은 일을 말해져서 싫은 느낌이다~. 말은 어려워요...[:ぷん:] 잘 못한 사용법을 하면 오해할 때가 있어요.[:怒:] 외국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도 능숙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자~싫은 일은 일찍 잊어버려 일하자!)...혼잣말...[:にひひ:]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요새 산책이 싫은 것 같아요. 이유는 알아요. 산책 때 다른 강아지에게 쫓겨 무서웠던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에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에게 상담하면 억지로 산책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졌어요. 치와와니까 집에 안에서 운동하면 좋다고 해요. 산책이 스트레스이었다니 정말 미안해요! 우리 강아지는 섬세했었군요...ㅎ.ㅎ
1208 산사람 8982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1207 물방울 5159 2012-11-24
안녕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일기는 쓰게 됐어요 많은 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양을 보고 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우선 실전 연습 ! 내일부터 한국으로 갑니다 한국어 많이 쓰고 일단 상달해서 돌아올께요 파이팅!
1206 회색 10697 2012-11-24
오늘아침은 서쪽 하늘에 아직 달이 남고 있었어요. 문득 멈춰 서서,주위를 바라보면 좀 전까지 꽃봉오리였던 깃옷 쟈스민이 꽃벌어져 강한 향기를 발하고 있어요. 그런 산책하고 강아지와 함께 집에 가면 아들이 벌써 일어나고 있어요.[:音符:] 아~정말 기분이 좋은 아침였어요. 단 그런 일으로 이렇게 행복한 엄마의 마음을 눈치챘으면 좋겠어~~!! 이렇게 기분 좋은 아침이 계속하면 좋겠어요. 기분이 좋으니까 계절 노래를.... [:音符:]새봄이 온다 새봄이 온다 어디에 오다~~  앞산에 오고 마을에 오고 들에도 온다~ [:音符:]꽃들이 핀다 꽃들이 핀다 어디에 피다~~  앞산에 피고 마을에 피고 들에도 핀다~ 「春が来た」예요.여러분들도 함께 노래하자!!ㅎ.ㅎ
1205 산사람 5401 2012-11-24
어제 좀 일찍 잠을 잤더니 이 시간에 일어나 버렸어요. 어제도 열이 조금 났었는데.. 이제는 좀 괜찮은거 같기도 해요. 끝말잇기는 정말 힘든거 같아요. 회색씨의 단어 익히기 방법도 재미있을거 같네요. 2009년4월14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원:病院) - 의사 : 医者 - 간호사 : 看護士 - 진찰 : 診察 - 입원 : 入院 병원(病院) -> 접수(受付) -> 진찰(診察) -> 처방전(処方せん) -> 결재(支払い) -> 약국(薬局、くすりや) -> 집(家) 옛날에 어렸을적에는 병원 놀이도 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 요즘 아이들도 병원 놀이를 할까요?
1204 회색 10520 2012-11-24
[:家:]오늘은 오후에 우리 집에 아들 담임 선생님이 계셨어요. 여러가지 얘기해 즐거웠어요.[:にかっ:] 아들이 학교로 어떤 모습으로 있는가 알았어요. 상담하는 일도 걱정하는 일도 지금은 아직 없어요. 그러니까 선생님에게 영어선생님이니까 나도 영어를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어요...[:ぽっ:] 선생님은 웃고 있었어요.[:音符:]ㅎ.ㅎ/ 가정 방문...한국에서 있어요?
1203 밤밤 13244 2012-11-24
오늘 너무 피곤했다.[:しょぼん:] 자신의 일 아이의 일... 언제나 마이나스의 말을 말하지 않게 노력 하고 있지만 오늘은 말하고 싶다. 저는 언제나 라고 생각하고 뛰어 왔다. 하지만 가끔 약한 자신에 생각이 나다. 이 일기를 쓰면서 마음을 정리 한다. 이런 일이 가끔 있다. 오늘은 무거운 화재다.하하하... 괜찮아... 괜찮아... 아주 좋아하는 말이다. 괜찮아...괜찮아... 괜찮아... 시간이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