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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451,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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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16 김 민종 9410 2012-11-24
~면서.~게 되다. 오늘중으로. 끝내야 하다. 한국에 살다. 얘기하다. 를 사용한 문장. 그래서 이 문장은 내 마음과는 좀 다릅니다. 귀를 잘 기울이면서 공부를 하면 언젠가 얘가를 유창하게 될 지도 몰라. 그러니까 서둘러서 , 오늘중으로 1과를 끝내야 하는데. 목소리가 작은 곳이 있어서 잘 들을 수 없었어요. 왜? 그렇게 일찍 공부 햐야 돼 라고요? 왜냐하면, 내 꿈은 한국에 살면서 많은 사람하고 한국말로 유창하게 얘기를 나누고 싶어서요.
1215
+1
시아^^미키 8910 2012-11-24
첫 일기~~[:ぽわわ:] 한국어를 시작해서 2년이 됐는데 아직 별로 잘 못해... 실망해~~[:はうー:] 도망 가고싶다ㅋㅋㅋ 한국에 와서 8개월... 3개월 안 남았어...[:パンダ:] 일본에 돌아가고싶은 맘두 있지만,이 실력인데 돌아가면 교수님이 화날것같애서 무서워... 지금밖에 없으니까 지금 열공하려구~~ 화이팅해야해~~ㅋㅋ 요즘 슈주 이특이가 너무 좋다[:ハート:] 역시 스타~~ 한국남자는 좀 사귀기 어려워... 지난달에 헤어져서 많이 생각해봤는데... 중국인 언니들과 이야기해봐도 한국 남자는 좀 특별하는것같애[:汗:] 뭐가 어떻게 특별하는지 설명할수없어요...ㅋㅋㅋㅋㅋ 그래도 한국남자는 일본남자보다 친절해[:チョキ:] 아......오늘 주일이다 교회 갈까 말까... 어쨌든 일단 자자[:にかっ:][:Zzz:]
1214 회색 5992 2012-11-24
오늘은 한국 영화 "싱글스"를 봤어요...재미있었다~. 엔딩에 흐르고 있는 음악이 좋았어요. 아마..이런 가사... [:音符:]마음에 구석에는 더 한사람의 내가 있어... 비잠하게 떨리고 있는 나에게 힘내라라고 성원을 보내자. 도망가지 말고 나를 믿어 살아~.[:音符:]좋은 가사... 배운 말을 사용하고 문장을 만들었어요. >>오늘 중으로 단어를 외워서 문장을 만들야 해요. 선생님은 한국에 살고 있으면서 일본에 살고 있는 저와 이 사이트에서 얘기해요. 아들의 예방 접종은 13살 될 때까지에 끝내야 한다고 해요. 술을 끊을 것이 못해서 마침내 몸이 안 좋게 됐어요. 혼자서 병원에 가는 것은 싫어요. 아~~빨리 선생님이 말하는 얘기를 다 알아듣게 되고 싶어요..ㅎ.ㅎ[:love:]
1213 mie 5704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mie 입니다.
1212
숙제 +1
무지개 6246 2012-11-24
오늘 날씨가 조금 안 좋아요.[:晴れのち曇り:] 매일 아참 커피를 마시면서 TV를 봐요.[:コーヒー:] 한국배우에게 관심이 많아서 한국어를 고부하게 됐어요
1211 산사람 5907 2012-11-24
이번주 부터 시험인데.. 주말에 별로 공부를 하지 못했다.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비가 오니깐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2009년4월20일 일상 단어 외우기(비:雨) - 우산 : 傘 - 개구리 : カエル - 비옷/우비 : 雨着 - 봄비 : 春雨 アサにカサをもって家を出た。 カエルを見て帰ると思った。[:がーん:]
1210 밤밤 5684 2012-11-24
지난 주부터 몸이 너무 무겁다. 할 일이 많아서 아주 힘들어요. 요즘은 공부할 것도 하지 못 하다. 아이고... 어제 밤 청소의 꿈을 꿨다. 아주 선명하고 왠지 기억에 남았다. 그 꿈은 이런 꿈... 하늘색의 방의 구석을 청소기를 하고 있는 내가 있다. 하지만 청소기를 해도 별로 깨끗하게 하지 못 하다. 어쩔 수 없어서 손으로 청소했다. 아주 마음에 걸리으므로 인터냇으로 알아봤다. 그러자 이런 일이 써 있었다. "체력의 저하" "건강상태의 악화" 아이고... 꿈은 무섭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일찍 잘 거야!
1209 회색 5400 2012-11-24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은 일을 말해져서 싫은 느낌이다~. 말은 어려워요...[:ぷん:] 잘 못한 사용법을 하면 오해할 때가 있어요.[:怒:] 외국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도 능숙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자~싫은 일은 일찍 잊어버려 일하자!)...혼잣말...[:にひひ:]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요새 산책이 싫은 것 같아요. 이유는 알아요. 산책 때 다른 강아지에게 쫓겨 무서웠던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에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에게 상담하면 억지로 산책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졌어요. 치와와니까 집에 안에서 운동하면 좋다고 해요. 산책이 스트레스이었다니 정말 미안해요! 우리 강아지는 섬세했었군요...ㅎ.ㅎ
1208 산사람 8914 2012-11-24
몇일전부터 열이 조금씩 나고,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았는데 어제는 열이 많이 나서 약국에 가서 감기약을 사먹었어요.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病院:] 오늘도 점심때 일어 났어요. 한절기에는 감기를 조심해야 해요. 2009년4월12일 오늘의 단어 외우기(병:病気)[:病院:] - 감기 : カゼ - 콧물 : 鼻水 - 감기약 : 風邪薬 - 약국 : 薬局 약기운에 취해 금방 잠이 들었어요. 약기운(?)은 뭐라고 해야 하나요?[:がーん:] 「薬の勢い」、 「薬のせいで」で良いですか? 助けてください。
1207 물방울 5157 2012-11-24
안녕 우연히 이 사이트를 발견해서 이렇게 일기는 쓰게 됐어요 많은 분들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양을 보고 나도 다시 공부를 시작하려고 마음을 먹었어요. 우선 실전 연습 ! 내일부터 한국으로 갑니다 한국어 많이 쓰고 일단 상달해서 돌아올께요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