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국과 지옥
-
閲覧数: 1222,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79 | うみんちゅまま | 11318 | 2012-11-24 | ||
11월27일 디소로 생일 촉하해요 오늘은 이병헌 씨 한국 돌아갔습니다.[:パー:] | |||||
178 |
십일월 삼십일 금요일
+2
| 케이코 | 4149 | 2012-11-24 | |
십일월도 오늘로 끝이네요. 올해도 순식간이네요[:汗:] | |||||
177 | 미래 | 4091 | 2012-11-24 | ||
어늘은 나가집 에서 식사 했어요[:ラーメン:] 전말 재미있었어요[:ダッシュ:] 배 불어요[:ぶた:] | |||||
176 |
[:ぎょ:]점점요
+1
| キーコ | 4997 | 2012-11-24 | |
안녕하세요[:初心者:] 진실로한국말는 어렵다요[:汗:] | |||||
175 | 토끼양 | 8431 | 2012-11-24 | ||
오늘은 비가 내려요.[:雨:] 매일은 어렵습니다.[:あうっ:] | |||||
174 |
12월3일
+1
| ノブ | 4937 | 2012-11-24 | |
[:ぽっ:] 한국 사람은 상냥하고, 친절합니다. 옛날, 일본 사람이 가지고 있었던 좋은 점을 지금도 간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는 것과 동시에, 한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해 가려고 생각합니다. | |||||
173 |
오눌
+1
| syndy | 4339 | 2012-11-24 | |
172 | 아줌마가씨 | 12757 | 2012-11-24 | ||
목소리가 안 나다. 병원에 갔다. 약으로 만복이다. 기분이 좀 나쁘다. | |||||
171 |
십일월 십이일 월요일
+2
| 케이코 | 8034 | 2012-11-24 | |
주말,히로시마에 다녀 왔습니다. 굴의 계절입니다. 정말 맛있었습니다. | |||||
170 |
頑張るぞ
+1
| 안녕 | 7269 | 2012-11-24 | |
[:ひよこ:]안녕하세요? 今日から韓国語勉強します~!![:音符:]宜しくお願いし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