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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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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237, 2020-07-29 04:49:25(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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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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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4 | 가주나리 | 3512 | 2018-12-27 | ||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갔어요.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리고 저녁엔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손님께서 사과를 주셨어요. 너무 맛있겠어요! | |||||
1213 |
아주아주 추워요.
+2
| 회색 | 3512 | 2017-12-17 | |
오늘은 우리 강아지가 실밥 제거할 날이다. 그리고 너무 추운 날이다.^^ 우리 횡사 후쿠오카에서 친구가 아기를 낳다. 털실로 가벼운 가방을 짜고 만들었다. 귀엽게 만들 수 있어요.^^ 우리 강아지는 전에는 너무 일찍 일어나는데 입원해서 좀 리듬이 바귄 것 같아요. 아까일어나서 산책을 갔는데 6시야.... 일찍인가요?^^ | |||||
1212 |
유행
+1
| 누마 | 3507 | 2019-06-11 | |
요즘은 스티로폼으로 만든 비행기가 폭발적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작년까지는 저녁에 공원가면 고무의 힘으로 날아가는 낙하산 스타일의 장난감이 주류였는데 올해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스티로폼 비행기로 놀고 있습니다. 저도 아들과 함게 이 장난감가지고 자주 노는데 동체보다 날개를 들고 던지는게 더 잘 날아갈 것 같습니다. 근데 그런식으로 던지면 아들이 화납니다.아빠, 제대로 해! | |||||
1211 |
法보다 화해
+2
| 가주나리 | 3503 | 2017-09-14 | |
어제 밤 우연이 재미있는 한국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발견했습니다. "法보다 화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실재의 분쟁 당사자가 출연해서 법정에서 진짜 재판처럼 서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판사나 변호사도 출연하는데 제가 보니 그들은 아마 현역 판사나 변호사인 것 같습니다. 판사가 가능한 한 판결이 아니고 화해로 해결을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도 현실적입니다. 한국어 공부만 아니라 분쟁 해결의 기술에 대해서도 배울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 |||||
1210 | 가주나리 | 3501 | 2022-06-01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와 슈퍼마켓, 그리고 헌책방으로 다녀왔다. 오후에 사무실에 손님이 오셨다. 저녁부터 밤에 고등학생과 중학생을 포함해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국어와 영어, 그리고 수학 수업을 했다. 밤 늦게까지 수업을 해서 좀 피곤했지만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사무실에 의뢰인들이 오실 거예요. | |||||
1209 |
지금 밖을 보십시오!
+1
| 회색 | 3500 | 2018-01-02 | |
달이 아주 많이 예뻐요. 큰 달이 밝게 보여요. 엉겁결에 기도했어요. 우리 지구가 평화스럽고 행복이 가득한 것을.... 이렇게 아름다운 나날이 계속하도록.... 그런 생각을 하는 제가 지금 너무 행복한 것을 깨달았어요. 자, 내일부터 공부를 시작할거에요.^^ | |||||
1208 | 가주나리 | 3498 | 2020-12-11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오셨습니다. 저녁에 학생이 오셨어요. 밤에 산책을 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카 숍에 간 후 친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 |||||
1207 |
감사합니다!
+1
| 준준대수 | 3496 | 2012-11-24 | |
선생님!언제나 감사합니다!![:love:] 나는 생각을 글에 표현하는 것이 어려워요.[:きゅー:] 학생 때까지 글을 쓰는 것이 싫어했어요.[:しくしく:] 아 아![:汗:] 그러나・・・ 열심히 하겠습니다~![:パンチ:] | |||||
1206 | 수 다 쟁 이 | 3493 | 2012-11-24 | ||
"드디어 여름이 왔다"라는 느낌♪ 이런 날에는 물놀이가 최고죠!! 너무 작은 비닐풀이지만 우리 딸들은 즐겁게 놀고 있었어요~^^ 저는 그 사이에 집청소를 해서 땀범벅이 돼 있었어요[:汗:] 아~,나도 들어가고 싶었다""""" | |||||
1205 | 가주나리 | 3487 | 2021-02-01 | ||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오시고 오후에 어른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습니다. 수업을 마친 뒤에 세탁을 했어요. 저녁에 이십 분 산책을 한 후 밤에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제가 받고 있는 온라인 수업은 자유회화이고 삼십분 그냥 자유롭께 이야기만 나눕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는데, 말이 나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도 열심히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평소 중국어를 말하는 기회가 없으니까 온라인 수업은 소중한 시간이에요. | |||||
1204 |
보건소와 편의점
+2
| 가주나리 | 3486 | 2022-04-26 | |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편의점에 다녀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는데 근처의 분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저녁에 고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 해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 |||||
1203 | 가주나리 | 3485 | 2021-01-12 | ||
어제는 먼저 아침에 빨래를 했어요. 그후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상담을 하고 나서 점심을 먹었어요. 오후에 청소를 한 뒤 공부했습니다. 밤에 30분 걸었어요. | |||||
1202 |
가족이니까, 가족인데.
+4
| 회색 | 3483 | 2017-12-14 | |
집에 있는 만으로 힘이 된가보요, 우리 강아지.^^ 보통대로의 모습이 보여요. 잘 되면 일요일에 실밥 제거해요. 역시 가족은 같이 있는 게 좋은 것 같은데요. 인간은 같이 있는 만으로는 만족 안한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사실은 저는 항상 부모님한테 감사의 마음이 모자란다고 야단 맞고 있어요. 저는 내내 감사하고 있는데 전해지지 않은가봐요. 그러니까 집에 있어도 내 자리가 없는 느낌이에요.(ㅠ,ㅠ) 선생님!! 크리스마스 카드와 선물을 받았어요~. 감사합니다. | |||||
1201 | 가주나리 | 3482 | 2021-01-30 | ||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공부하고, 오후에 슈퍼마켓이나 의뢰인 댁에 다녀 왔습니다. 밤에 30분 산책했어요. 생각보다 춥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 |||||
1200 |
2월 28일 화요일
+1
| 구름^ㅁ^ | 3481 | 2017-03-03 | |
친구들과 카페에서 점심을 먹었어요. 그 카페에서 생일이었던 친구에게 서프라이즈를 했어요. 친구가 기뻐해 줘서 저도 기뻤어요. | |||||
1199 | 가주나리 | 3475 | 2021-01-14 |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간 뒤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도시락을 사고 제 사무실에서 먹었어요. 오후에 의뢰인이 서류를 가져 오시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늘은 법무사회 일 때문에 이이다까지 가야 돼요. 이런 시기니까 가고 싶지 않는데, 회 일이라서 어쩔 수 없다... | |||||
1198 |
감사하며 사람이겠다.
+2
| 회색 | 3475 | 2018-02-23 | |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 |||||
1197 |
친구가 보낸 메일.
+3
| 회색 | 3474 | 2017-12-15 | |
한국 드라마 팬의 친구가 요새 메일 안에 카타카나로 한국어를 섞고 보내요. 그러니까 저도 그렇게 해서 단장하면 너무 기뻐해주고 꼭 그렇게 하도라고 해요. 그런 모습을 보면 저도 처음에 공부하는 때를 생각이 나요. 그 친구하고 같이 재미있게 즐겁게 공부하려고 해요. 그 친구는 아직 한글은 읽을 수 없어요. 그래도 많이 관심이 있으니 곧 해낼거야, 머리 좋은 친구니까. | |||||
1196 |
예쁜 펜!
+2
| 회색 | 3473 | 2018-04-13 | |
내 친구가 주는 예쁜 펜으로 일기를 쓴다. 5색,빤짝빤짝하는 펜!! 기분이 좋다~! 어제는 새로운 본부장님께서 우리 영업소에 오셨어요. 숫자로 보면 회사일은 힘든 것도 있지만 우리 영업소 직원들 다 사이가 좋고 열심히 일하거든요. 그러니까 앞으로 좋은 결과가 생길지도 모르겠어요. | |||||
1195 | 가주나리 | 3471 | 2020-12-14 | ||
어제는 오전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주셨어요. 그후 근처의 커피숍에서 외국친구를 만나서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오후 3시부터 8시까지 시간이 지나는 것도 잊어서 열심히 공부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