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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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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588, 2020-07-29 04:49:25(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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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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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02 | 회색 | 4682 | 2016-01-12 | ||
공부는 안했지만 일주일 동안 녹화했어요 한국 드라마를 다 봤다. 사이트의 공부 메뉴도 복사했다. 다시 공부하거나 선생님하고 만나고 싶은 때는 봐야겠다. 시간을 잘 써야 돼요. 저는 하는 것이 하나하나가 좀 늦었으니까 계획적이 해야 하는데 그 계획이.... 아무튼 할 거다!! 아자!아자! | |||||
5101 |
강사
+2
| 가주나리 | 5492 | 2016-01-12 | |
오늘 아침은 영하 1도였습니다. 어제는 사무실을 청소했으니까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이번 주 금요일과 토요일은 연수회의 강사로 미야자키에 갈 예정입니다. 다음주 토요일도 연수회의 강사를 합니다. 절대 감기를 걸리지 않도록 합니다. | |||||
5100 |
술...
+1
| 토끼양 | 5536 | 2016-01-11 | |
오늘 우리 동내에서 「とんど祭り」라는 축제가 있었어요. 동내 사람들이 사이 좋고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근데 자신 몸은 스스로 관리해야하겠지요?! 요즘은 남자 만이 아니지만... 술을 많이 마시고 집에 갈 수 없어지면 안되지요!? "술. 술. 술... 너무 무섭다..." 이런 말을 들어야하는 술이 불쌍하다. | |||||
5099 |
목욕탕
+2
| 가주나리 | 4723 | 2016-01-11 | |
오늘 아침 기온이 영하 3도이었습니다. 춥습니다. 어제는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사무실 청소를 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 다시 열심히 일을 하려고 합니다. | |||||
5098 |
용기
+2
| 가주나리 | 5782 | 2016-01-10 | |
어젯밤 혼자서 한국요리집에 저녁을 먹으로 갔다왔습니다. 작년 선배가 가르쳐 주신 가게서 그 때 감자탕이 너무 맛있었고든요. 아줌마가 혼자서 경영하고 있습니다. 저는 신경이 작으니까 혼자 가는 것은 용기가 필요였습니다. 하지만 역시 가서 좋았습니다. 맥주, 떡볶이, 김치 찌개, 불고기 까지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참이슬도... 요리는 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참이슬은 전부 마실 수가 없어서 가지고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도 가끔 가고싶습니다. | |||||
5097 |
피곤하다-------!
+1
| べっきー | 7460 | 2016-01-10 | |
오늘은 안개가 짙은 날이 였어요. 안개가 짙은 때는 특히 조심 운전해야되요. 근육이 먼지합니다. 오후는 다른 교실과 합동의 궁도 세미나였어요. 활을 당길 때 근육이 긴장 상태로해야되요. 피곤하다-------! | |||||
5096 |
더그매 정리
+2
| 회색 | 11020 | 2016-01-09 | |
리오늘은 마지막 더그매의 정소였다. 짐이 무거워서 지금 다리가 아파요. 아까 강아지랑 산책 갔는데 걸기 어려웠어요. 저는 다리에 폭탄이 가지고 있으니까 다리가 아프지만 안 되는데.... 이제 체조해서 푹 쉬워야겠어요. | |||||
5095 |
몸이 아픕니다.
+3
| 토끼양 | 7444 | 2016-01-09 | |
오늘 강습회가 있었습니다. 아침 9 시부터 16 시까지... 요즘 이런 긴 시간 동안 앉아 있는 것이 없어서 너무 피곤했습니다. 허리나 무릎이나 여기저기 몸이 아픕니다. 오늘은 따뜻하게 목욕하고 일찍 자기로 합니다. | |||||
5094 |
연휴
+3
| 가주나리 | 6568 | 2016-01-09 | |
오늘 아침은 조금 눈이 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년보다 춥지 않고 눈도 적어서 고맙게 생각합니다. 이 연휴는 사무실의 청소를 하고 드라마를 보고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여러가지 행사가 있으니까 감기만은 걸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 |||||
5093 | 토끼양 | 7397 | 2016-01-08 | ||
매일 일기를 쓰려고 하는데... 일주일만에 됐다. 몸도 옛날처럼 젊지 않아 보네. 헐 변명이다. 힘이 되는 것을 알고 있지만 계속이 힘들다. 달력에 이렇게 씌어 있다. "언젠가"하려고 생각하는 게 있습니까? "해야하는 것"을 옆에 놓고, "진짜 하고 싶은 것"을 할 시간을 미리 확보합시다. 제가 뭔가 있어도 진짜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마음을 가라앉히고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겠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