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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259,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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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55 가주나리 9839 2013-05-17
오늘 아침은 조금 춥습니다. 오늘 아침 올해 처음으로 뻐꾸기 소리를 들었습니다. 뻐꾸기는 여름을 알리는 새라고 생각합니다. 뻐꾸기의 소리를 들어서, 올해도 또 여름이 왔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저는 추운 것도 더운 것도 서투릅니다 만, 역시 여름이 좋아합니다.
1254 가주나리 9842 2015-12-31
드디어 올해 마지막 날을 맞았습니다. 저는 가끔 잊어보리는 것이 있습니다. 그건 지금도 지구상에는 음식도 없어서 죽을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이 많이 있는 것입니다. 저는 가끔 지금의 자신의 상태에 대해 불만을 말하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제 고민 등은 정말 작은 것입니다. 내년은 그 것을 절대 잊지 않으면서 제가 해야 하는 것을 매일 매일 조금씩 계속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 그리고 선생님, 올해 정말 감사합니다. 내년도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1253 가주나리 9847 2019-11-14
어제는 바빴어요. 오후에는 예전에 제 교실에 와주셨던 학생분이 오랜만에 또 와주셔서 기뻤어요. 그동안 일이 바빠서 오실 수가 없었지만 앞으로 또 자주 오겠다고 말씀해주셨어요. 제 교실은 기본적으로 일 대 일이고 수업의 빈도도 학생분이 자유롭게 정할 수가 있어요. 수업료도 월사금이 아니라 한 회 마다 받아요. 물론 경영적으로는 불안정이지만 학생분을 위해서는 경제적, 시간적 부담이 적게 공부를 계속할 수 있는 방법이니까, 앞으로도 가능한 한 이 방식으로 수업을 계속하고 싶습니다.
1252 kanna 9849 2012-11-24
[:ダイヤ:]제6과 숙제 ㅂ不規則 무겁다 [:右:] 무거우다 [:右:] 무거워요 重い 가볍다 [:右:] 가벼우다 [:右:] 가벼워요 軽い 어렵다 [:右:] 어려우다 [:右:] 어려워요 難しい 괴롭다 [:右:] 괴로우다 [:右:] 괴로워요 苦しい 부럽다 [:右:] 부러우다 [:右:] 부러워요 羨ましい [:ダイヤ:]제7과 숙제 으不規則 모으다 [:右:] 모아요  集める 끄다 [:右:] 꺼요    消す 아프다 [:右:] 아파요  痛い 예쁘다 [:右:] 예뻐요 かわいい 매일 도시락을 만들어야 돼요. 무엇 하나 물어봐도 돼요? ........... 저는 한국 도라마를 좋아요. 요즘 에덴의 동쪽을 보고 있어요.
1251 PANDA 9851 2012-11-24
いろいろ調べて今日から始めてみたけど難しくて続くか不安だぁ・・・[:初心者:] 韓国ドラマが字幕なしで見られる日が来るのかっ[:汗:] ガンバロウ[:四葉:]
1250 회색 9852 2012-11-24
회사에 다니는 도중 아침 일찍부터 영업할 주유소에서 급유한다. 겨우 3리터밖에 들어가지 않는 미니오토바이[:バイク:]. 그래도 달에 2회의 급유로 OK[:オッケー:]!! 제 노란 애차.[:love:] 벌써 7년 타고 있어요. 이제부터도 소중히 타려고 해요. 아들이 약속한 것처럼 "고사기"를 빌려 와 주었어요. 즉시 읽기 시작했어요. (추신) 어제 친안 친구에게 편지를 보냈어요. "사랑하는 강아지를 잃은 것을 슬퍼하는 것 보다도,즐거웠던 추억과 함께 사세요" 라고...
1249 회색 9855 2012-11-24
오늘은 회화 책으로 "길안내"를 연습했어요. 右側는 오른쪽,左側는 왼쪽이겠지.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右折는 우회전,左折는 좌회전... 단어가 이렇게 비슷하지 않다니...[:がーん:] 그러니까 다시 사전을 찾으면 右는 우,左는 좌 라는 말이 있었어요.[:てへっ:] 아~자연스러운 표현은 어려워요. 이런때는 이거,그런 때는 그거 라는 일은 많이 회화하면 기억하나요? 일기 타이틀도 "어제 와서"와 "새삼스레"...어느쪽으로 맞지?ㅎ.ㅎ??
1248 カムサ 9855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워서 온천에 친구랑 같이 갔다왔어요.[:love:] 자동차를 타서 삼십분쯤 걸려요. 입장료는 칠 백원이 아니라 칠 백엔입니다. 싸기 때문에 아줌마들이 많이 와요. 저도 아줌마인데...[:ぎょ:] 아주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女性:]
1247
몸. +2
회색 9855 2015-01-22
자신 몸은 더 의식하면서 살아야 돼요. 행동할 때 몸의 여기 저기 의식을 집중해요. 힘을 주지 않아도 돼요. 바른 자세로 뼈나 근육을 의식하는 것이 중요해요. 저는 어젯밤에 오랜만에 온몸에 긴장감이 없이 푹 잤어요.
1246 회색 9857 2012-11-24
요새 드라마만 보고 공부답게 안 하니 오늘은 좀 책이라도 읽어 볼까요? 메모도 많이 남아 있으니까 노트에 쓰야 돼요. 좋아해서 공부하고 있기 때문에 재미있지만 더 말하지 않으면 안되네요! 그래서 말인데 눈에 띄는 코람. > 언제나 같이 일하기도 하고 공부하기도 하는 사람을 라이벌이라고 생각한 순간부터 그 사람은 자기보다 앞을 가는 사람이라고 돼요. 왜냐하면 자기이하 사람을 절대 라이벌이라고 생각하자 못하니까요. 라이벌이 있는 것은 좋은 일이에요. 좌절할 것 같게 되었을 때,그 존재가 있으면 열심히 할 수 있을 거예요. 여러분은 그런 상대가 있을까요? 하긴 목표나 라이벌이 있으면 더욱더 노력할 것 같아요. 저는 읽고 있는 책 속에 있는 대화를 다 기억할 것이 지금의 목표예요![:にかっ:]
1245 가주나리 9857 2013-05-15
어제 처음으로 대학 도서관에 갔습니다. 제가 사는 마을에는 대학​​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조사해야한다 책이 있었습니다. 대학 도서관에 제가 찾고있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시의 공공 도서관보다 훨씬 많은 책이 있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그런 훌륭한 시설이 이 마을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의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싶습니다.
1244 회색 9859 2015-02-16
설날휴가가 오네요. 날씨는 어떨까요? 그런 때 한국에 가면 한국다운 한국을 눈에 띄는 것 같아요. 선생님, 좋은 휴가를 보내세요~.
1243 가주나리 9863 2020-07-08
어제는 오전에 운전면허증의 갱신을 하러 갔다 왔다. 아침 일찍 갔기에도 불구하고 회장은 많은 사람들로 붐벼 있었다. 그래도 직원이 열심히 사람들을 안내해 주신 덕분에 원활히 절차를 진행할 수 있었다. 오후엔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는데 갑자기 정전이 되어서 놀랐다. 5분 정도로 복구했지만 앞으로 정전에도 대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느꼈다.
1242 가주나리 9864 2015-02-26
오늘 아침 기온이 0도. 아직 아직 춥다. 이 시간 밖은 이제 밝아요. 낮이 길어졌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는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에요.
1241 가주나리 9865 2022-01-03
어제는 오전에 등유를 사러 주유소에 가고나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가고나 했다. 그런데 이 겨울은 등유를 아주 많이 씁니다. 최대 요인은 카페를 시작한 것이에요. 손님이 있어도 없어도 가게 안은 따뜻하게 해놓아야 해서 언제나 난방을 켜 있으니까 그래요. 한 명이라도 손님이 와 주시면 좋지만 아무도 오지 않는 날은 솔직히 등유가 아깝다고 느낍니다. 이건 어느정도는 어쩔 수 없는 것이니까 올해는 더 많은 손님이 와 주시도록 노력하고 싶다.
1240 회색 9874 2017-08-27
어제는 영어 날이었어요.^^ 여러 가지 해봤는데 겨우 정해요, 영어 공부를 어떻게 하는지. 우리 아들이 초등 학생 때 산 사전이 있어요. 단어는 그것으로 공부하려고요. 그림이 많아서 아주 좋아요. 그리고 먼저 동사를 100단어 기억해라고 해서 어제부터 예문과 같이 공부해요. (일기든 쓸 위해서 과거형도 겉이 기억해라고....) 한국어를 공부 시작하던 때도 그러는데 사전을 찾아서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조금 재미있어요. 단어는 영어와 한국어를 같이 기억하려고요. 그리고 자신만의 일상회화 프레이즈집을 만들어야겠어요. 어지는 너무 피곤해서 일찍 잤다가 오늘 아침도 강아지가 저를 깨웠어요. 많이 잤나봐요.^^
1239 회색 9881 2012-11-24
오늘은 어머님과 아버님께 핸드폰을 드렸어요. 두분 잘 사용할 수 있는지 불안한다고 말씀하셔요. 근데 아버님이 관심이 좀 있는 것 같아서 같이 공부하시라고 드렸어요. 어머님이 방 사이를 가거나 오거나 하는 걸 힘들어 보이니까 전화해서 부르면 좋을걸. [:メモ:]서로 전화해서 연습하는 모습을 보시면 주시고 좋겠다~해서요. 저는 좀더 나중에 아이폰에 바꿀거다![:てへっ:]
1238 가주나리 9883 2017-08-23
어제는 도쿄에 가는 때와 돌아오는 때 차 안에서 영어만 들었습니다. 주로 영어 뉴스의 팟 캐스트를 들었는데, 지금까지로 가장 잘 내용을 이해할 수가 있었습니다. 확실히 실력이 늘고 있다고 느낄 수가 있어서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이 방식으로 계속하고 싶습니다. Yesterday, I listened to only English in the bus while going to Tokyo and coming to Matsumoto. Mainly, I listened to English news podcast and I could understand better than any time before. I am glad to feel that the level is improving steadily. I want to continue in this way from now on too.
1237 가주나리 9884 2015-05-14
오늘과 내일은 나가노시에 가요. 내일 우리 협회의 정시총회가 개최되고 저도 준비를 해야 하니까 그래요. 내일 총회의 후에는 회식이 있어 저는 기대하고 있어요. 우리에게는 일년 일회의 중요한 행사이니까 저는 자기 역할을 제대로 완수하고 싶어요.
1236 가주나리 9885 2017-04-02
요즘 허리가 조금 아픕니다. 아마 운동부족 때문에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운동이 아니라도 일부러 걷는 만으로도 좋죠. 오늘부터 시작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