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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469,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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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57
안녕 +1
べっきー 3813 2014-05-27
시차때무네 비엔나는 아직 오월 이십육일 이에요. 오늘은 비엔나도 흐리고 좀 도웠어요. 그레서 청소를 했어요. 카펫을씻고, 청소기를 하고, 바닥을딱았어요. 유리창도 딱려고했지만, 시간이 옵었어요. 에일 출근 이었지만 , 컨퓨터가 고장 했기때무네 갈 수없어요. 그래소 유리창을 딱을 거에요 네일저녁에는 회사의 전원과 레스토랑에갈 고에요. 기대 할개요. .
1356 회색 3812 2016-06-04
트어제 직장 동료가 노트를 줬어요. 그사람은 후쿠오카에서 산 사람인데요. 후쿠오카에서는 재미있는 가게가 많이 있는 모양인데 가끔 신기한 문구를 가지고 있어요. 제가 받은 노트는 검색에 녹색 원포인트가 있는 멋진 노트였어요. 게다가 안의 종이도 녹색이에요. 그 사람은 그 녹색 페이지에 어떻게 쓰면 좋을 모르겠고 저한테 주신 건대.... 저는 아주 마음이 들어요.(공부할 힘이 돼요.^^) 자, 지금부터 내 방을 좀 정리하고나서 공부 시작하겠다.
1355 가주나리 3811 2021-01-29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 은행과 서점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어요.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습니다. 영어 카페에서는 자기소개를 한 뒤 외국사람들도 같이 영어를 쓰는 게임을 즐기거나, 자기 나라의 좋아하는 음식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이런 기회를 만들어 주셔서 정말 고맙게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참가하고 싶어요.
1354 しーたん 3811 2012-11-24
자야지~ㅜㅜ 그전에 일기 써야지~!! 오랜만에 여기를 봐서 코멘트를 써서 메시지를 받았으면 역시 즐거워... 더 빨리 돌아오면 좋았어~[:ぎょ:] 아직 수업은 받지 않지만 매일 계속 될 것 같아... 사실은 28일부터 제주도에 갈게~^^ 이 이야기는 또 내일에...ㅎㅎ 자~[:パー:]
1353 가주나리 3808 2018-04-06
바람이 불고 있어요. 오늘밤부터 비가 올 모양이에요. 벚꽃이 어떻게 될지 걱정해요. 오늘은 오카야와 스와에 가요.
1352 가주나리 3801 2020-08-21
어제는 아침에 세탁을 했다. 그리고 앞으로 아이들을 위한 영어 수업을 시작하기 위해 교실내의 책상등의 배치를 크게 바꾸었다. 새로운 교재도 준비하고, 수업을 도와주실 힘이 돼 줄 친구도 생겼다. 많은 아이들이 제 수업을 받으러 와 주도록 노력하고 싶다. 아이들이 꿈을 이룰 것을 뒤에서 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1351 가주나리 3799 2021-01-01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어제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혼자서 섣달 그믐날을 지냈습니다. 편의점에서 반찬과 메밀을 사고 집에서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했어요. 긴 하루였습니다. 오늘부터 새해가 시작됩니다. 저는 자기가 세운 목표를 달성히기 위해 하루 하루 착실히 노력하고 싶어요. 그리고 모두 사람들에게도 행복한 일년이 되길 빕니다.
1350 회색 3797 2017-08-30
8월도 2일만 남았어요. 올해 한국에서는 10월에 큰 연휴가 있겠죠. 한국 사람들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있어요? 저는 한국은 정말로 휴일이 적다고 항상 마음에 걸렸어요. 이번은 휴가를 잘 받으면 10연휴정도 있겠죠. 그때는 한국 뉴스를 꼭 보고 싶어요.^^ "토토로"를 또 보고 싶은데 우리 회사는 8월은 중간결산으로 바쁘다.파이팅하자!!
1349 누마 3796 2018-06-28
올림픽 때도 그랬는데 한국에서는 같은 내용의 프로그램이 복수의 채널로 방송됩니다. 지금도 지상파에서 3채널로 일본vs폴란드 1채널로 세네갈vs콜롬비아 가 방송되고 있어요. 1채널이 방송권을 쟁취할 것에 익숙해지는 일본사람에게는 뭔가 신기한 느낌이 나요. 그건 그렇고, 외래어는 철자가 너무 어렵네요..
1348 회색 3796 2016-11-06
오늘 아침은 한 시간 정도 늦게 일어났다. 어젯밤은 평소대로 잤는데 왜죠? 청소해서 피곤한가봐요.^^ 그리고 가습기가 부서지고 오늘 사러 가야겠다. 입술이 건조해서 아파요... 오늘 단어 공부중에서 '얻다'는 말을 찾아요. 이 단어 몰랐어요....사용법을 연습해야 해요.
1347 まちーん 3796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유감스러운 것이 있었습니다[:しくしく:] 인생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라는 생각하지만,자신의 손에서는 해결할 수 없는 운명도 있다. 그것이 예사로운 것이지만、다시 그렇게 느꼈습니다[:にくきゅう:] 그러나,자신의 인생입니다. 한정된 선택사항 안에서, 베스트를 선택하고 싶습니다. 적극에 가자[:チョキ:] 파이팅!まちーん[:パンチ:]
1346 회색 3794 2017-12-05
큰 만월이 아주 예뻤어요. 올해 마지막인 만월이래요. 내년의 첫번째는 1월 2일으로 게다가 큰 만월(Super moon)이래요. 날씨가 좋았으면 좋겠어요. 어제는 너무 바빠서 점심시간에 주먹밥을 먹으면서 일했어요. 다행이 다 잘 끝나서 정시에 퇴근했다.오늘은 점심시간을 잘 쉬워야겠다. 참, 우리 친구가 지난 큼요일에 자퇴했다는데 그 이유가.... 영화 “Master”를 보고 갔었대요.^^ 재미있어서 멋진 영화이었대요.
1345 회색 3793 2017-07-07
몇개의 외국어를 공부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요? 안녕하세요?=Hello? 이렇게 관련 시키고 외어요? 진짜로 이렇게 하면 기억 할 수 있을까요? 올해는 뭔가 의미있는 일년이 되고 싶어요.
1344 ププステ 3793 2012-11-24
언농허세요!! 나는 랜 입니다!! 今やっと「大学生ではありません」が終わりましたー 唇とベロが筋肉痛になりそうですwww 意外と身近にハングルってあるもんで、時間をかけてでも読めると感動です! 一番感動したのは韓国産の水のペットボトルにかかれている「믐」が読めた事です!www
1343 구름^ㅁ^ 3792 2016-10-19
일요일에 조카들을 만나러 다녀왔어요. 조카에게서 선물 받았어요. 조카들과 놀고 선물도 받고 행복한 하루였어요.
1342 허누 3792 2012-11-24
[:ダイヤ:]때문에の作文[:ダイヤ:] 아이기 4사람 있기 때문에 뽈일이 많이 있어요. 오전 중을 수영 교실에 갔어요, 오후 중을 중학교 행사가 있었어요, 저녁을 테니스 교실에 데리고 갔어요. 너무 바빠요[:きゅー:] [:ダイヤ:]ㅅ不規則[:ダイヤ:] 작문을 지었어요. [:初心者:][:汗:] スイミングスクールやテニススクールは韓国では普通どう言うのでしょうか? 外来語をそのままハングルに直す方が一般的なのか(日本でも、水泳教室よりスイミングスクールの方が一般的ですよね)、수영 교실(水泳教室をそのまま訳したのですが[:汗:])を使うのか。どうでしょうか?
1341 회색 3789 2015-10-27
일본에는 꽃을 지르고 알렌지하는 독자적인 아트가 있습니다. 그 것은 "華(花)の道" 말하자면 꽃꽂이라고 부릅니다. 현재 여러가지 양식을 가지고 있는 유파가 있습니다. 꽃꽂이는 원래 불교의 습관이었습니다. 예슬으로서 성립하는 것은 16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이래 많은 유파가 형성 시킵니다. 유파가 각각 독자의 양식을 발전 시킵니다. 전통적인 유파는 '하늘' '사람' '땅'이라는 3요소를 표현할 처럼 꽃을 꽂습니다. 하지만 최근에서는 새로운 모양이에 도전할 유파가 있습니다. 선생님께서 지금도 꽃꽂이를 하고 있으세요? 저는 그 걸 하면 긴장밖에 없지만 내 친구는 마음이 진정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어요. 선생님도 그랬어요?
1340 가주나리 3787 2020-09-21
어제는 오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어제 학생분은 어른이 한 명, 어린이가 두 명이고 어른에게는 한국어 수업, 어린이들에게는 영어 수업을 했다. 아이 두 명 중 큰 아이에게는 제가, 작은 아이에게는 친구가 수업을 담당하고 있다. 친구는 옆 방에서 수업을 하고 있는데, 가끔 친구와 아이의 밝은 목소리가 들려 와서 저도 기쁘다. 친구는 어린 아이에게 수업을 하는 것을 너무 잘한다. 저도 지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언어를 가르칠 수 있는 건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감사해야 한다.
1339 회색 3786 2016-03-16
이 나이가 어땠어요? 후후후...그런 노래가 있었죠... 단 사람은 몰라도 저는 저답게 사면 된다. 고민한 일은 다들 있겠죠....저만 아니라는 걸 알아요. 그냥 스스로 부끄럽지 않도록 살아야갰다! 어제는 안 좋은 얘기를 들어주셔서 고마워요. 마음도 봄 향에 가자~!!
1338 경자 3781 2012-11-24
지난 토요일에 독감의 예방주사를 받았는데 어제부터 몸이 안좋아요.. 속이 안좋아서 토할 것 같은 느낌. 다행히도 오늘까지만 아르바이트에 안 가도 되니까 푹 쉴 수 있지만 아무것도 할 생각이 생기지 않아서 집에서 자고만 있어... 내일부터 아르바이트에 가야 하는데~~어떡하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