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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국과 지옥
  • 閲覧数: 4424, 2020-07-29 04:49:25(2020-07-29)
  •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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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55 가주나리 9704 2020-02-2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겁니다. 저녁엔 복지시설에 가서 상담을 할 예정이에요. 목이 조금씩, 조금씩 나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그게 가장 기쁩니다.
1354 회색 9706 2016-06-23
요즘 스케줄장을 쓰지 않았어요.(ㅠ.ㅠ) 그것이 내 잘못임이라고 깨달았어요. 스케줄장은 매년 스스로 만들고 있는데.... 올해도 6월까지 왔으니까 7월이 되면 다시 잘 쓰려고..... 정리는 버리는 것도 같은 것인대요.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면 청소하기 쉽게 된다" 혼자 사는 때는 이사할 때마다 정리해서 가볍게 살던데 지금은 그런 기회가 없으니까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겠네요.^^ 슈퍼에서 '물김치의 소'를 찾았어요. 토마토와 셀러리를 넣었어요.(맛있다.) 더 싱겁게 만든 게 좋겠다. 아~, 진짜의 김치랑 한국 요리가 먹고 싶다. 한국에서 가고 싶다, 선생님에게 만나고 싶다.
1353
행동 +3
가주나리 9707 2015-09-01
어제는 지금 까지 한 적이 없는 신청을 법원에 제출했어요. 사실은 이 몇 날 그 신청 때문에 생각해 고민도 하고 있고든요. 책을 읽어도 잘 몰라는 것이 있었어요. 하지만 법원의 사람이 아주 친철하게 가르져 주셔서 고마웠어요. 역시 고민하는 것 보다 행동하는 것이 좋네요.
1352 가주나리 9707 2016-11-07
오사카에서 돌아왔습니다. 피곤했습니다. 이번은 호텔이 어느 곳도 만실에서 예약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게스트 하우스"라는 곳에서 잤습니다. 방 안에 이층 침대가 몇가지 있어서 화장실도 공동으로 사용해야하는 곳입니다. 저의 밖 숙박자는 거의 다 외국사람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곳에서 자는 것이 두번째이었지만 아직 익숙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거의 잠을 수가 없었습니다. 아직 수행이 모자랍니다.
1351 회색 9709 2012-11-24
[:太陽:]매우 좋은 날씨니까 베란다로 강아지와 함께 한가롭게 보냈어요... 따뜻한 햇살이 기분이 좋아서 꾸벅꾸벅 했어요.[:Zzz:] 참! 평화로운 일요일이네요. 우리 집의 매화 꽃이 한송이 피었어요.[:花:] .... 난 서점에 가면 항상 책을 갖고 싶게 되었어요... 한국어 관계 책이 많이 팔고 있어요.지금은 갖고 싶은 책이 한권 있어요. 잘 잘못하는 표현을 공부중..혼란하고 있어요...?![:汗:] 다음에 서점에 가면 여러 가지 읽고 살지 어떨지 정하는데... ㅎ.ㅎ
1350 가주나리 9712 2019-08-25
어제는 오전에 한국어와 중국어, 그리고 오후에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중국어 수업은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매번 연구하면서 이것 저것 시도하고 있어요. 그래도 경험을 쌓는 안에서 조금씩 잘 할 수 있게 되고 있어요. 앞으로도 연구를 계속하면서 좋은 수업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맑은 아침이에요. 빨래와 청소를 한 후 해야 하는 일을 오전중에 끝내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1349 가주나리 9717 2016-06-04
오늘 오후는 나가노시에서 연수회에 참석하겠습니다. 인터넷의 트러블이나 피해의 해결에 대해 배울 것입니다. 요즘 그런 상담이 늘고있으니까 열심이 공부해야겠습니다.
1348 가주나리 9717 2020-02-27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었어요.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에는 겨울 강좌 '쉬운 한국어 회화' 마지막회였어요. 수강자분들이 마지막까지 열심히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참가해 주신 분들이 앞으로도 한국말 공부를 계속하시기 바랍니다. 작년 봄부터 이 강좌를 맡아서,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까지 딱 일 년간 강좌를 진행할 수 있어서, 정말 좋은 경험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남은 인생 계속 열심히 한국말을 공부하면서 많은 분들에게 한국말의 매력을 전해 가고 싶어요 !
1347 ななとみい 9720 2012-11-24
면 食事をしたら寝ます。    직자를 하면 자요. キムチを作るなら手伝います。   김치를 만들면 도와요. 묻다 요体   둘어요 세요   물으세요 십니다 물으십니다
1346 회색 9722 2012-11-24
...일을 찾아 봤자 좀처럼 찾을 수 못해서 "못 살아,정말!"라고 했어요. [:しくしく:]시간이 지난마다 점점 자신을 잃어졌어요. 그래서 아무것도 하지 못했어요. 그 동안 우리 집이 재단장했어요. 부엌,욕실,현관... 여러가지 바빠서 인터넷도 하지 않았어요. 어느새 한국어 공부도 하지 않았어요. 그래도 어머님이랑 같이 한국드라마는 계속 보고 있어요.[:オッケー:] 마음에 든 대사는 "평생 한번 올까 말까 기회지!" "열공중인데요." ...음,저는 열공한 적이 있었는지 자신에 물어봤어요. 수개월 한국어 공부를 땡땡이 쳤으니까 지금은 한국어가 듣고 싶어,쓰고 싶어요. 그 동안 좋은 기회가 됐나 봐요.[:にこっ:] 집이 깨끗하게 돼서 새 기분으로 또 여기서 공부하고 싶어요. [:にかっ:][:パー:]선생님!여러분들,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여기만큼으로 포기하는 게 너무 아까워서 더 열심히 공부하야 된 마음이 크게 생겼다. 한국어를 잘 쓸 수 있을 때까지 열심히 공부하야 하면 용서하지 않을테니까...라고 내 마음을 먹었다.[:パンチ:]아자!아자!파이팅!!
1345 가주나리 9725 2019-11-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분은 낭독교실의 선생님입니다. 실은 그 선생님이 저에게 미야자와 켄지의 유명한 시 "비에도 지지말고" 의 한국어와 중국어의 낭독을 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씀을 걸어 주셨어요. 11월 23일에 오카야시에서, 그리고 12월 1일에는 이이야마시에서 제각기 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다른 분들과 함께 낭독을 할 거예요. 사전에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첨부해서 신청할 필요가 있어서 어제는 선생님이 제 사무실에 오시고 녹음을 해주셨어요. 저는 일주일정도 전부터 스스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시를 낭독하는 연습을 해왔는데,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작업에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선생님이 일본어로 낭독의 모범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모처럼의 기회입니다. 앞으도 더 연습해서 조금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1344 가주나리 9727 2014-05-02
오월 이일 금요일. 어젯밤 저는 카레라이스를 먹었어요. 그것은 오랜만에 격려됐어요. 저는 카레를 좋아해요. 그래서 역시 가끔씩은 먹어야 해요.
1343 회색 9730 2017-02-03
I'm busy the weekend. 친구가 묻었다...왜?....흠, 멋있잖아! 역시 먼저 A.B.C~과 문법이다. 하지만 처음은 영어 감각을 배우기 위해 재미있는 방법을 찾았으니 해 보려고요. 하면 재미있었어요. 그냥 간단한 문자의 단어를 따로따로 분해해서 다시 문자를 만든 곳이에요. 몇번이나 반복하면 S+V+O가 알게 되는 것 같아요. 잘할게요~!!
1342 가주나리 9734 2015-04-13
비가 외요. 오늘 아침은 쓰래기를 놓아버렸어요.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어서 우제국에서 보낼 거예요. 오후에는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1341 가주나리 9739 2013-03-11
황사와 꽃가루가 동시에 왔어요. 저는 눈과 코 가려움증을 느꼈어요. 젊은 시절 황사와 꽃가루를 걱정 한 것은 없었어요. 그러나 지금, 저는 그들에게 고민하고있어요. 고민하고있는 것은 저만이 아니라고 생각해요. 역시 지구 환경의 변화에 기인하고있는 것일까요.
1340 가주나리 9741 2014-08-17
오늘 아침은 하늘이 흐려요. 오늘은 연휴 마지막 날이다. 내일 부터 또 보통 생활이 시작할 거예요. 저는 목표를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고 싶어요.
1339 가주나리 9742 2015-02-16
오늘 아침은 너무 추워요. 영하 7도에요. 저는 쓰레기를 넣어버렸어요. 오늘 오전에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싶어요. 이번주는 조금 바빠요. 화이팅 !
1338 회색 9743 2016-07-06
어제는 아침 일기를 쓰려고 생각하면 아무것도 생각이 안나와서 밤에 쓰려고 했는데.... 일찍 자 버렸어요.^^ 지금 너무 바빠서 컴퓨터를 많이 쓰기 때문에 눈이 아파요. 이렇게 바쁜 때도 머릿속에 한국어가 나오면 좋을텐데 아직 멀었어요. 아무튼 지금은 그렇게 되려고 노력할 뿐이에요. 그나저나 매일 너무 더워요.(장마는 어디 가냐?) 저는 낮엔 사무실에서 일하다가 잠시 볼일이 있어서 밖에 나가다가 숨이 막힌 만큼이었어요.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정말 조심해야겠메요. 스쿠터 타는 때는 계속 달리고 싶어요. 멈추면 바로 땀이 나요....휴~. 올해 여름휴가는 길게 받으면 10연휴라고요... 저는 그렇게 길은 휴가를 보내면 일하기 싫게 될가봐 조금씩 받을 생각이에요.
1337 가주나리 9745 2015-12-06
어젯밤은 제 은사님과 오랜만에 술을 마셨습니다. 혹교의 은사님이 아니라, 일의 온사님입니다. 제 스승입니다. 지금 78세 라고 들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서 많이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저는 아주 기뻤습니다. 스승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강하게 지내실 것을 바랍니다.
1336 회색 9746 2012-11-24
저는 꽃을 키우는 게 잘 못했어요.[:ぽっ:] 올해 여름도 배란다에서 키우려고 했는데 안되겠어요.[:汗:] 엄마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물을 너무 주면 안돼!"[:×:] "강아지도 아들도 손을 너무 걸면 안된데, 꽃도 그렇고."[:×:][:×:] [:しょぼん:]그런 줄 알았어요. 안된다고 아는데 해버렸어요. 그리고 꽃도 강아지도... 아들까지 내 말을 듣지 않는다.[:ぷん:] 아~, 답답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