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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산을 쓰다, 비가 그치다
  • 閲覧数: 7217, 2020-07-27 05:21:14(2020-07-27)
  •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다.


    그 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우산을 쓰면서 30 분 걸었다.


    매일 매일 비가 오네요.


    오늘 아침은 그치고 있는데 예보에 따르면 또 내리기 시작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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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544 가주나리 1115 2023-03-18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경서의 Wonder Why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 노래는 "사랑의 이해"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노래다. 가사가 감상적이고 멜로디도 슬프고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 노래다. 비교적으로 부르기 쉽기 때문에 저는 이 노래가 한국어 공부에게도 잘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예보에 따르면 눈에 변할 것 같은데, 과연...
8543 가주나리 1117 2023-03-17
어제는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와 주셔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점점 영어카페답게 돼 가고 있는 것 같아서 행복해요. 참가자분들에게 감사합니다. 오늘밤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8542 가주나리 1070 2023-03-16
어제는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법무사회의 한 위원회지만 아마 이 년도 마지막 회의였어요. 코로나 때문에 모두 회의가 온라인이 되고 연수회도 거의 모두가 온라인이 되었어요. 그래서 고생도 많았는데 우리 위원회는 노력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오랫동안 이 위원회에서 활동해 왔는데 이제 그만두려고 합니다. 앞으로 우리 법무사회는 젊은이들의 시대니까요. 저는 자신으 길을 가려고 해요.
8541 가주나리 612 2023-03-15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후 친구도 와서 의뢰받은 일이 끝난 걸 보고했다. 초등하교시절부터의 오랜 친구인데 그 친구가 새로 회사를 만들위한 등기를 저에게 맡겨 줬거등요. 친구가 저에게 그 일을 맡겨 준 것도 고맙고 일이 무사히 끝난 것도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거예요.
8540 가주나리 713 2023-03-14
어제는 오전에 형이 찾아왔어요. 우리 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보살필지에 대해 상담을 했습니다. 어려운 문제지만 형과 협조해서 최손을 다하고 싶습니다. 어제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늘도 오후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539 가주나리 910 2023-03-13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렸습니다. 처음으로 오신 분들도 포함해 세 명이 모여 줘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어요. 영어카페를 시작해서 한달여가 지났는데 참가자도 조금씩 늘고 다양한 분이 와 주십니다. 정말 기쁘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8538 가주나리 781 2023-03-12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초등학생과 유치원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오고 그후 고등학생과 어른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후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거예요. 세 명부터 예약이 들어 있어요 ! 기대됩니다.
8537 가주나리 706 2023-03-11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정오부터 사무실에서 전화상담을 담당했다. 밤에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포함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청소를 하고 나서 오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오후엔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536 가주나리 686 2023-03-10
어젯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습니다. 이번은 중학생부터 어른까지 그리고 외국사람도 포함에 다양한 분들이 와 주셔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지냈어요. 지난 번에 이어 점점 영어카페 답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모임이 앞으로도 오래오래 계속되도록 노력하고 싶다.
8535 가주나리 635 2023-03-09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처음으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습니다. 이 공부회는 카페에 자주 와 주시는 손님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기획했어요. 한 달에 두 번 열기로 해 한 달이 지났는데, 지금까지 다른 참가자가 없어서 개최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어제는 아무튼 둘이서 한 번 해보자란 마음으로 열었거든요. 어떻게 될지 걱정도 했지만 실채로 해보니까 같이 가사를 읽고 그 의미도 배우고 마지막으로는 같이 노래도 부를 수가 있어서 너무 즐거웠어요. 이것이라면 앞으로 충분히 계속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졌어요. 앞으로 다른 참가자를 기다리면서 천천히 계속해 나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