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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을 짓다, 풀을 뽑다, 땅이 부드럽다
  • 閲覧数: 5374, 2020-07-27 05:15:21(2020-07-26)
  • 어제는 비에도 불구하고 세탁을 했다.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그 뒤 사무소 주위의 풀을 뺐다.


    비 때문에 땅이 부드러워서 풀을  쉽게 뽑을 수 있었다.


    밤엔 쌀을 짓고 낫토를 반찬으로 밥을 먹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20.07.26 20:44

    > 쌀을 짓고

    -> 밥을 짓고

    서울도 장마인데 일본도 장마군요. 비 피해 입지 않도록 조심하세요!^^
  • 가주나리

    2020.07.27 05:15

    네, 고맙습니다. 선생님도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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