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비에도 불구하고 세탁을 했다.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그 뒤 사무소 주위의 풀을 뺐다.
비 때문에 땅이 부드러워서 풀을 쉽게 뽑을 수 있었다.
밤엔 쌀을 짓고 낫토를 반찬으로 밥을 먹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5618&act=trackback&key=649
2020.07.26 20:44
2020.07.27 05:15
-> 밥을 짓고
서울도 장마인데 일본도 장마군요. 비 피해 입지 않도록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