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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이사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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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77, 2020-07-27 05:12:31(2020-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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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선배님의 이사작업을 도와드렸다.
처음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실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비도 끝나고,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가구나 책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어제 작업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가장 무겁고 큰 책상을 운반할 수가 있어서 선배님도 안심한 것 같다.
저도 지금까지 이사를 몇 번이나 해 왔으니까 이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다.
그래서 다음 작업 때도 시간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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