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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날
  • 閲覧数: 6061, 2020-07-24 05:44:15(2020-07-24)
  • 어제는 바다의 날이었다.


    어머니와 같이 드라이브를 갔다.


    바다를 보러 바다가로 갔다.


    사람들이 낚시를 즐거워 하고 있었다.


    이 시기에는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야 하는데,


    올해는 그런 사람이 전혀 없었다.


    바다를 본 후 회전 초밥점에 초밥을 먹으러 갔다.


    많이 먹었다.


    하루종일 걸리고 밤에 집에 돌아 왔다.


    피곤했지만 즐거운 바다의 날이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72
하면 16552 2012-11-24
술을 많이 마셔서 지금 집에 돌아왔어요. 내일도 회사에 가야 되요...싫다.
8871 준준키치 11115 2012-11-24
어제 한글 입문 프로그램을 종료했다. 지금부터 초금 프로그램을 공부한다. 파이팅![:ぶた:][:太陽:]
8870 하면 19664 2012-11-24
키무라 타쿠야가 한국어로 인사를 했어요.잘했어요.
8869 미유미유 13199 2012-11-24
このサイトを知って、早速会員登録&第1課のレッスン開始。 韓国語の勉強を始めて、約4年(長っ[:汗:]) 独学だから、いまだに初心者レベルから抜け出せてない[:しくしく:] このサイトで、楽しくレッスンできるといいな~[:love:] 先生&皆様、宜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ハート:]
8868 준준키치 13041 2012-11-24
오늘은 초금두과를 공부했다. 그러나 초금두과 테스트가 없다. 그래서 다음의 레손은 공부할 수 없다. 산생님 빨리 테스트와 다움의 레슨은 만들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メモ:]
8867
하면 16550 2012-11-24
오늘은 싼 옷을 샀어요.
8866 준준키치 19572 2012-11-24
오을은 초급두과 테수트를 받을 수 있었다. 그레서 다음의 레슨을 공부할 수 있었다.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열심히 공부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ぶた:][:音符:]
8865 하면 23149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나빴으니까...내 기분도 안 좋았어요.
8864 준준키치 15696 2012-11-24
이번 주는 일로 매우 바쁘다. 집에 돌아가도 일을 하고있다. 오후 열한시에는 아직 자지 못한다. 힘들다.[:ぶた:][:下:]
8863 하면 14343 2012-11-24
오늘 점심은 중국 요리를 먹었어요.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