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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의 날
  • 閲覧数: 6029, 2020-07-24 05:44:15(2020-07-24)
  • 어제는 바다의 날이었다.


    어머니와 같이 드라이브를 갔다.


    바다를 보러 바다가로 갔다.


    사람들이 낚시를 즐거워 하고 있었다.


    이 시기에는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야 하는데,


    올해는 그런 사람이 전혀 없었다.


    바다를 본 후 회전 초밥점에 초밥을 먹으러 갔다.


    많이 먹었다.


    하루종일 걸리고 밤에 집에 돌아 왔다.


    피곤했지만 즐거운 바다의 날이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7 호박 19837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6 준준키치 10081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5 카나 1267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4 おつぎで~す。 2110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3 준준키치 11810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2 みき 1375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1 준준키치 1771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0 메이 16934 2012-11-24
8889 준준키치 18819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8 준준키치 18635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