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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대한 배우님, 안녕히 가세요
  • 閲覧数: 8285, 2020-07-19 05:40:26(2020-07-19)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밤에 30분 걷기를 했다.


    배우 미우라 하루마 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


    미우라 씨는 열심히 공부해서 중국어를 잘 하셔서 저는 존경하고 있었다.


    아직 젊은데, 정말 유감이다.


    지금까지 힘든 세상을 힘내고 살아왔구나.


    많은 감동을 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천당에서 편하게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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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605 가주나리 4261 2020-07-29
그저께 밤 친구들과 불고기집에서 저녁을 먹었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때문에 기뻐서 많이 이야기를 나눴다. 술도 너무 많이 마셨기 때문에 어제는 숙취 때문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휴대폰까지 어딘가에 놓아 버린 것 같다... 아마 불고기집이라고 생각하는데 어제 가게가 쉬는 날이었으니까 오늘 연락해서 찾으러 가려고 한다.
7604 가주나리 7225 2020-07-27
어제는 아침에 세탁과 청소를 했다. 그 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우산을 쓰면서 30 분 걸었다. 매일 매일 비가 오네요. 오늘 아침은 그치고 있는데 예보에 따르면 또 내리기 시작할 것 같다...
7603 가주나리 5367 2020-07-26
어제는 비에도 불구하고 세탁을 했다. 오전에 공부하고 오후에 식품을 사러 슈퍼마켓에 다녀 왔다. 그 뒤 사무소 주위의 풀을 뺐다. 비 때문에 땅이 부드러워서 풀을 쉽게 뽑을 수 있었다. 밤엔 쌀을 짓고 낫토를 반찬으로 밥을 먹었다.
7602 가주나리 4381 2020-07-25
어제는 선배님의 이사작업을 도와드렸다. 처음에 비가 오고 있었지만 실내 작업을 하고 있는 사이에 비도 끝나고, 밖에서 작업을 할 때는 문제가 없었다. 가구나 책이 너무 많이 있어서 어제 작업은 전체의 일부분에 지나지 않았다. 하지만 어제는 가장 무겁고 큰 책상을 운반할 수가 있어서 선배님도 안심한 것 같다. 저도 지금까지 이사를 몇 번이나 해 왔으니까 이사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잘 알다. 그래서 다음 작업 때도 시간이 있으면 기꺼이 도와 드리고 싶다.
7601 가주나리 5799 2020-07-24
어제는 바다의 날이었다. 어머니와 같이 드라이브를 갔다. 바다를 보러 바다가로 갔다. 사람들이 낚시를 즐거워 하고 있었다. 이 시기에는 해수욕을 하는 사람들로 붐비고 있어야 하는데, 올해는 그런 사람이 전혀 없었다. 바다를 본 후 회전 초밥점에 초밥을 먹으러 갔다. 많이 먹었다. 하루종일 걸리고 밤에 집에 돌아 왔다. 피곤했지만 즐거운 바다의 날이었다.
7600 가주나리 6225 2020-07-23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서 일을 도와 드렸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밤엔 30 분 산책을 했다. 어제는 아주 무더워서 올해 처음으로 에어컨을 켰는데, 오늘은 좀 시원할 것 같다.
7599 가주나리 5642 2020-07-22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을 했다. 법무사회가 주최하고 있는 사업이고 회원인 법무사가 매일 번갈아 상담을 담당하고 있다. 어제는 많은 전화가 왔다. 요즘은 코로나 때문에 대면으로 상담을 받을 기회가 줄고 있다. 그래서 전화 상담의 역할이 커져 있다. 우리에게는 매일 하고 있는 일이지만 전화를 걸어 오시는 분들에게는 인생에서 한번만의 일이지도 모른다. 그것을 잊어서는 안 된다.
7598 가주나리 7305 2020-07-21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다녀왔다. 오후는 자신의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예정하지 않았는데, 걷고 싶어져서 산책을 하러 밖에 나왔다. 그러나 생각지도 않는 비가 내리고 있었다. 가랑비니까 우산도 쓰지 않고 그대로 걷기 시작했다. 비에 젖으면서 묵묵히 평소보다 빨리 걸었다. 평소와 다른 느낌이 든 훌륭한 산책이었다.
7597 가주나리 6820 2020-07-20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한 뒤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후에 드라마를 보고 밤에 걷기와 달리기를 했다. 35분 걷고 25분 뛰었다. 그 뒤에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그런데 어제는 오랜만에 하늘이 맑고 더웠다. 하지만 오늘부터 또 흐리고 비가 올 것 같다.
가주나리 8285 2020-07-1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한 뒤 오전에 의뢰인께서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 드라마나 영화를 보고 밤에 30분 걷기를 했다. 배우 미우라 하루마 씨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어서 큰 충격을 받았다. 미우라 씨는 열심히 공부해서 중국어를 잘 하셔서 저는 존경하고 있었다. 아직 젊은데, 정말 유감이다. 지금까지 힘든 세상을 힘내고 살아왔구나. 많은 감동을 주셔서 고마워요. 이제 천당에서 편하게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