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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復習
  • 閲覧数: 6344, 2012-11-24 19:00:43(2012-11-24)
  • 오늘은 일 입니까?

    네.일주알에 한번의 일입니다.

    일은 즐겁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들이 전부 끝아게 할스 업습니다.

    그럼 다음주에 돌리까요?

    네.다음주에 우겨 대습니다.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복습 열심히 하셨습니다!*^^*
    推薦:23/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737 회색 8874 2012-11-24
어제 일기에 쓴 대로 저는 고기를 못먹었어요.[:肉:] 알레르기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나쁜 기억이 있으니까 그런가 봐요. 5살 정도 때 혼자 정육점에 가서 큰 고기의 덩어리를 보고 기분이 나빠졌대요. 우리 엄마는 내가 그 것에서 고기를 먹을 수 없을 줄 몰랐어요. 그대로 지금도 고기를 못먹어요. 그래도 고기를 넣은 요리 전부를 먹을 수 없는 것이 아니고 고기 그 자체를 먹을 수 없거든요. 스프나 같이 넣은 다른 식품 재료는 먹을 수 있어요.[:てへっ:] 이상하죠! 이상한 것은 그것 만이 아니예요. 흐흐흐...난 기분이 좋은 때,지금부터 하는 것을 콧노래에 만들어서 부르는 것 같아요. 항상 아들이 "또!또!엄마가 이상한 노래를 불러요~."라고 해요.[:ぽっ:]
1736 회색 5790 2012-11-24
선생님...감기 완전히 고쳐졌어요? 4과가 게재되고 있어서 놀랐어요.[:ぎょ:] 그리고 수업을 받으면 선생님의 얼굴이 건강하고 정말 다행이었어요.[:にぱっ:][:チョキ:] 계속 준비했지요?정말 감사합니다! 그래도 무리하지 마세요~! 오늘 배운 표현을 사용해서 일기를 써요.잘 부탁합니다! [:星:]이전,저는 한국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어요. 그렇지만 한국드라마를 보고나서 관심이 생겼어요.그래서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지금은 한글을 좀 읽을 줄 알아요. 그래서 언젠가 한국에 가고 싶어졌어요. 한국어를 배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그렇겠죠?! 그리고 한국에 간 적이 있는 사람들이 이렇게 말해요. "버스나 지하철이 저렇게 복잡할 줄 몰랐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여행할 예정은 없지만 한국의 가이드북을 샀어요. 가이드북을 보면 지도보다 음식이나 선물이 눈에 띄어요. 한국요리집을 많이 소개하고 있어요. 근데 저는 고기요리는 못먹었어요. 어떤식으로 주문하면 좋을지 몰라요. 뭐든지 먹을 수 있는 사람이 부러워요.[:星:] 어때요?[:ぽっ:] 음,"줄"은 별로 사용한 적이 없어요. 그러니까 더 연습하야 돼요!
1735 pon 5746 2012-11-24
일이삼사오...까지 覚えてました。。 それ以降は、잊다!!w 압으로도 많이 곤부해요. 요일도 월일도 노래면서 기에해요. 今回は辞書をいっぱいひきながら작문해요[:にこっ:] 間違ってたら、訂正して下さい[:汗:]
1734 주리 5610 2012-11-24
요사이 쓴 blog에 실수가 있었다 [:ぎょ:] ×조음으로→○처음으로
1733 ソウルガール 4361 2012-11-24
저는 한국 드라마를 좋아한 아줌마입니다 1월4일부터 7일까지 한국에 갈거요. 날씨가 걱정합니다?
1732 회색 6823 2012-11-24
좀 전에 드라마를 보면서 메모한 말... カタカナでへベレ=だらしなく라고 쓰고 있어요. 이제와서 사전을 찾아 아마 이것일거라고 생각한 단어 "헤벌리다." 이걸로 맞을까 몰라...대체 언제 메모한 거야?[:はうー:] 하나 더,경우에 따라서는 "그 모습이 귀여워요."보다 "그 모습이 귀여운 거 알아요?"가 좋은 것도 새 발견이었어요.[:オッケー:] "내 말이 그 말이야."도 자주 사용하네요. 지금은 전보다 한글로 메모할 수 있는 말이 늘어나서 좀 기뻐요. 올해도 5일 밖에 없네요~! 2009년 마지막까지 파이팅하자~~!![:にかっ:][:グー:]
1731
복습 +1
murimuri 6970 2012-11-24
세육과 숙세입니다. 무겁다 무거워요 모거웠어요 기볍다 기벼워요 기벼웠어요 이것으로 솧습니까?[:汗:]
1730 xx하늘xx 4127 2012-11-24
여러분 안녕하세요 즐거운 크리스마스를 지내셨죠[:にかっ:]? 전 지금 서울에서 유학중인데요 어제 서울에서는 4년만에 눈이 내렸어요[:雪:] 그래서 그런지 좀 감기 걸린 것 같아요[:しくしく:] 아무튼 여러분들두 신종플루에 조심하시구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パー:]
1729 회색 8641 2012-11-24
여러분이 사는 곳은 눈이 왔어?[:雪:]비가 왔어?[:雨:]아니면 맑음?[:太陽:] 산타 왔어?(^^)우리 집에도 왔어요. 선물은 비밀이에요! 작은 케이크를 먹고 술 마시고 Happy예요.[:オッケー:] 드디어 년말의 제일 바쁜 시기가 왔어요. 우리 회사 소장님은 바쁜 때 전화로 큰 소리로 말하니까 시끄러워요. 실례지만 자주 그렇게 해요.[:あうっ:] 평소보다 PC할 시간이 길기 때문에 눈이 지쳐요. 그러니까 집에서 저녁을 먹고 목욕하면 곧 졸려져요. 드라마를 보는 힘이 없어요. 지금은 공부도 별로 안하고 일기만 써요. 뭘 쓰는지 생각할 시간이 좋아해요.[:にかっ:]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오늘은 술 마셨으니까 더 졸려요~~.[:がーん:][:Zzz:]
1728 회색 5916 2012-11-24
여러분이 사는 곳은 눈이 왔어?[:雪:]비가 왔어?[:雨:]아니면 맑음?[:太陽:] 산타 왔어?(^^)우리 집에도 왔어요. 선물은 비밀이에요! 작은 케이크를 먹고 술 마시고 Happy예요.[:オッケー:] 드디어 년말의 제일 바쁜 시기가 왔어요. 우리 회사 소장님은 바쁜 때 전화로 큰 소리로 말하니까 시끄러워요. 실례지만 자주 그렇게 해요.[:あうっ:] 평소보다 PC할 시간이 길기 때문에 눈이 지쳐요. 그러니까 집에서 저녁을 먹고 목욕하면 곧 졸려져요. 드라마를 보는 힘이 없어요. 지금은 공부도 별로 안하고 일기만 써요. 뭘 쓰는지 생각할 시간이 좋아해요.[:にかっ:] 즐거운 주말이 되세요~~!! 오늘은 술 마셨으니까 더 졸려요~~.[:がーん:][:Zz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