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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いつになるかしら・・・・・
  • 閲覧数: 6872, 2012-11-24 19:00:43(2012-11-24)
  • 오늘은 「고 싶어요.」 배웠습니다.
    빨리 회화 하고 십어요.
    또 한국 드라마를 자막 없이 보고 십어요.[:love:]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2.11.24 19:00

    カムサ 씨 열심히 하세요!
    자막 없이 보는 날이 꼭 올 거예요.
    아자!아자!파이팅!*^^*
    推薦:193/0
  • カムサ

    2012.11.24 19:00

    고미마요 씨
    우리 힘내요!!
    推薦:60/0
  • 고미마요

    2012.11.24 19:00

    저도 하고싶어요.
    드라마 말투를 알아듣은것은 정말 어려워요.
    저도 매일 매일 보고있어요.
    드라마를 자막없이 이해하는것은 한극어실력도
    상급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때까지 서로 열심히 하지요!
    推薦:3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40 かやん 4897 2012-11-24
18日に韓国語検定中級を受験します〜 ここのところ韓国語から離れた生活してるのでなんだか不安。 今週やらなくちゃね。
1939 회색 12250 2012-11-24
요새 시간이 있으면 계속 DVD를 봐요. 일도 반항기의 아들도 잊어버려 싶다고 그래. 준준대수 님의 일기 내용이 마음에 걸렸는지 이런 말이 드라마 안에서 있었어요. "사람이 오래 함께 하면 친구가 되는 것 맞아...부부도 그렇구,모녀도 그래." [:チョキ:]가장 좋은 친구가 되는 것 같아요.[:love:] 대학생 선배가 후배한테...(상상 대화) 가:여보세요? 나:여보세요?현우야?나 김영식 선배다.지금 동화 괜찮아? 가:네,괜찮습니다. 나:있잖아,이번 주말 말인데...너 아무것도 없지!? 가:예?!선배~~[:汗:]무슨 말씀하세요.이번 주말은 아주 중요한 시험이 있거든요. 나:어?그런가?그러면 안되겠지.축구 시합이 있는데 사람이 부족해서...그러니까 너에게 도움을 받아주고 싶어서... 가:돕고 싶은데 무리하겠어요.미안합니다. 나:아니~무슨 미안...괜찮아!신경 쓰지 마!시험 열심해!
1938 카페라떼 8404 2012-11-24
今日からガンバリマス! ハングルを読めても意味が分からない。 そんな現状から脱出したいです! 안녕하세요.
1937 カムサ 4571 2012-11-24
날씨가 점점 따뜻해졌어요.[:太陽:] 우리 집 마당에 튤립이 빈 가 봐요.[:チューリップ:] 늘보다 빠르는지 느리는지 모르겠어요.[:汗:] 이럴 때에 일기를 써 있었으면 알았을 거에요.[:女性:]
1936
정... +4
준준대수 6506 2012-11-24
지난주 월요일부터 남편이 [:病院:]검사입원하고 있었어요.[:汗:] 그런데 나는 매일 아침 남편에게 신문을 보내고 말벗을 삼았어요.[:汗:][:汗:] 그것도 어제에 끝나 오늘 퇴원했어요. 아아~~~아무것도 없어 다행이다~~~![:四葉:][:love:] 우리 부부는 같이 있을 때는 별로 이야기하지 않기 때문에 조금?지쳤어요.[:にひひ:][:汗:] 이 나이가 돠면 부부의 사랑이 아니라 부부의 정으로 연결되는 것 같아요!? 그처럼 생각은 나 뿐이에요? [:にひひ:][:love:][:四葉:]
1935 회색 5889 2012-11-24
학원에 다닐 학생들이 [:家:]돌아갈 때 안녕 대신의 자주 말해요. 그 말을 듣면 나도 모르게 "^^열심히할께."라고 해버렸어요.[:にかっ:] 상상 대화를 만들게 되어 나서 듣는 대화가 마음에 걸려요. 내내 한국어라면 어떨까?라고 생각해요.[:ぽっ:] 바로 생각나지 않아서 억울해요.[:にこっ:]억울하지만 재미있어요. 머릿속에서 이럴까 저런일까 해요. [:ぎょ:]손님이 갖고 싶은 물건이 없으면...(상상 대화) 손님...대단히 죄송합니다.[:汗:] 이 물건은 지금 떨어지고 있습니다.[:汗:][:汗:] 정말 죄송합니다.지금 당장 주문하시는데 내일저녁엔 입하할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하십니까?내일 다시 오시겠습니까? 예,알겠습니다.[:チョキ:]그럼 내일 손님이 오시는 때까지 제가 알아서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내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1934 회색 7622 2012-11-24
선생님!오랜만이에요! 매일 웃긴 대화를 만들었어요.^^(읽어보세요~.) 어제 오후에 졸렸던 것은 약의 탓은 아니고 봄 때문에였어요. 왜냐하면 오늘도 그랬어요. 봄엔 졸리기 마련이잖아요.[:てへっ:] 우리 아들도 수업중 그랬다면 어떡해요?[:きゅー:]아!걱정이다~[:汗:] [:ねこ:]이 남자랑 여자는 어떤 관계?(상상 대화) 남:야,영미야...뭐 하니? 여:어,재증이.집에 가는 길이야.근데 왜 여기 있니? 남:어?응~너 기다렸다...따라 와. 여:에?어디? 남:나 집에 가는 게 싫으니까 좀 너랑 커피라도 한잔 마시고 싶다고 생각해. 여:응,좋아.근데 무슨 일이 있니?왜 집에 가기 싫어? 남:커피 두잔 주세요.[:コーヒー:] 여:아,잠깐...[:ケーキ:]치즈 케이크도 주세요~.[:にこっ:]괜찮죠! 남:야!내 얘기 듣는 마음이 있는거야?[:ぷん:]데이트가 아니야! 여:그래 알았어.뭐든지 얘기해.들을게. 남:...어머님이 시끄러워.[:ぽっ:]너 집은 어때? 여:아니,그런 일?휴~어떤식으로? 남:청소해라,공부해라...라고. 여:당연하지!우리 학생은 공부해야 돼...게다가 너 방은 진짜 엉망이잖아...하하하... 남:익~~!!그러면 지금부터 내 방 가서 같이 공부하자..하는 김에 청소도... 여:아이구~~[:怒:]내가 왜?!싫어!![:ぷんすか:]이제 갈께,안녕!
1933 회색 5669 2012-11-24
아침부터 머리가 아팠어요.[:あうっ:] 점심 먹을 때 약을 먹었어요. 하면 오후부터 왠지 졸렸어요.[:Zzz:] 식사 모양...(상상 대화) 딸:엄마 저녁은 뭐예요? 엄마:응,오늘은 아버님도 일찍 들어오시는데 아버님이 좋아하시는 된장 찌개니. 딸:아~그렇군요.그러면 오랜만에 다 같이 먹을 수 있네요. 엄마:그래,요새 아버님이 많이 바빠서 밤늦고 혼자 먹었으니까 식구 다 같이 먹고 싶다고 그래. 아빠:다녀 왔어~. 딸:아빠!다녀 오셨어요? 엄마:다녀 오셨어요~?. 딸:수고하셨습니다...아빠!저녁은 엄마가 아빠 때문에 솜씨를 발휘해요. 아빠:그래? 엄마:준비 다 됐어요~. 아빠:흠 좋은 냄새..배가 고프다~.자,먹자! 딸/엄마:잘 먹겠습니다. 아빠:하하...실은 너무 많이 피곤했지만 이렇게 식구들이랑 같이 먹으면 아주 행복해서 피로가 날아 간다. 딸:네,아빠 많이 드세요~.
1932
+4
역시 6653 2012-11-24
제4 스제 한국어 는 어렵을 줄 몰랐어요. 그래서도 여러분하고 공부하면 즐거워요. 우리어머니 께 돈을 많은 있을 줄 몰랐어요.
1931 회색 8040 2012-11-24
아침은 좀 추운 때가 있지만 낮이 아주 따뜻해요.[:太陽:] 회사 일으로 우체국까지 갔다오면 좀 땀이 났어요. 어젯밤에 갑자기 학교에서 전화 와서 도시락을 갖다 온다고... 그러니까 오늘아침은 오랜만에 도시락을 만들었어요. 우리 아들은 몸이 크지만 도시락은 조금요. 집이라면 너무 많이 먹는데 밖에서 안 먹어요. 물어봐도 대답 안 해요. 우리 아들의 수수께끼의 하나예요. 새학기...(상상 대화) 샘:여러분 안녕하세요~! 얘:선생님 안녕하세요. 샘:이 클레스 담임 김재한이에요.[:にひひ:]앞으로 부탁해요. 얘:네~!!잘 부탁합니다. 샘:자~새 학기가 시작되네요.여러분 봄 방학은 어떤식으로 보냈어?복습도 했니? 얘;아니요...계속 놀았습니다. 샘:흠...그러면 지금부터 자기소개를 받자!그 때 이 학기 목표도 얘기해! 얘:알겠습니다~.하지만 선생님이 먼저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샘:좋다!그럼...(아~생각이 안 나와...[: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