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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털어놓은 결과
  • 閲覧数: 14019, 2020-06-29 05:29:19(2020-06-29)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공부를 하고 오후에 회의의 자료를 만들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저는 중국어를 매일 공부하고 있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


    선생님께 그런 생각을 털어놓으니까 선생님께서 저에게 일기를 써서 그것을 읽으면서 수업을 할 것을 제안해 주셨다.


    덕분에 매일 중국어로 일기를 쓰는 습관이 정착되고 수업 때도 적극적으로 중국어를 말할 수 있게 됐다.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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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376 가주나리 9655 2015-05-09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는 많이 일을 했어요. 밤에는 목욕탕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오후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밤에는 영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에요.
1375 가주나리 9656 2019-10-27
어제는 나가노현 청년사법서사 협의회의 창립 50년 기념식전에 참가했어요. 나가노현내의 젊은 사법서사가 가입하는 임의단체입니다. 저도 사법서사가 된지 20년이상이 되는데, 이 단체에 가입해서 많은 것을 경험할 수가 있었어요. 어제 식전에는 많은 회원이 모여 지금까지의 활동을 돌이켜 보고, 미래에 대해서 의논했어요. 시대가 흘러 제가 가입했을 때와 지금은 세상 상황이 크게 달라졌어요. 하지만 젊은이는 어떤 상황에서도 꿈을 안고 앞을 보고 걷는 모습이 좋아요. 저는 이제 젊은이가 아니지만 마음만은 젊은이처럼 꿈을 가지고 살아가고 싶어요.
1374 도나리노토토로노나무 9660 2012-11-24
シンスンワ先生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ございます。 今年も寝る前HANGUKにお世話になります。 先生のご挨拶拝見しました。チマチョゴリ姿素敵です。感激です。 とてもゆっくり話して下さいましたので初心者の私にも聞き取れました。 (最初は日本語訳を見ながらでしたけど何度も何度もききました。) 今年はお正月休みが長いのでゆっくりできましたが中々自分の時間は取れなくて 勉強はままなりません。早く再開したいです。 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なりたい!(何時のことやら?) もうひとつ今年の目標は数字の歌を唄えるようになること! キーは高いしテンポは速いしハングルの発音はできないしでかなり難しい課題です 出来るんだろうか? 復習だけ 아 야 어 여 오 요 우 유 으 이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하 까 따 빠 싸 짜 차 카 타 파 애 얘 에 예 와 왜 외 워 웨 위 의
1373 가주나리 9665 2015-05-10
오늘 아침 맑아요. 어제는 많이 공부했어요. 특히, 영어 책을 큰 소리로 읽었어요. 큰 소리로 책을 읽는 것은 최고의 공부 방법이는지도 몰라요. 오늘은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1372 회색 9678 2012-11-24
오늘아침은 너무 너무 추웠었어요. 발가락끝이 얼어 죽겠어요. 선생님도 감기 걸려 병원에 가셨대요.[:病院:] 여러분들도 조심하세요~! 그런데 뉴스를 보면 여행할 사람들이 많아서 진짜 부러워서 죽겠다! 근데요,지금은 공항에서 수화물 검사가 엄한 것 같은데. 짐을 열어지면 좀 싫어서 답답하네요. 어쨌든 난 시간이 없고 돈도 없고,게다가 우리 집엔 강아지가 있으니까 여행하기 어려워요. 실은 아들에게 겨울방학도 계획적에 공부하야 된다고 말했으니까 저도 복습할 거예요. 누워서 데굴데굴하지 말고....[:がーん:] 한국드라마를 보거나 복습하거나 아마 한글에 빠지거든요! 아니,한국어에 빠지고 싶어![:ぽわわ:]
1371 가주나리 9678 2019-11-02
어제 고등학교의 동급생과 술집에서 만났어요. 오랜만에 많이 이야기를 나누어서 즐거웠어요. 그 친구가 막차를 타고 돌아간 후 저는 혼자 노래방에 갔어요. 한시간에서는 만족할 수가 없어서 30분 더 연장했어요. 그리고 밤 12시정도에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수업을 하겠어요.
1370
미래 9681 2012-11-24
한국어는 나쁘다[:しくしく:]
1369 쿠인자 9682 2012-11-24
이런 사이투가 있어구나....처음으로 알았어요.[:にこっ:] 즐겁게 공부할 수 있어 아주 기뻐요.[:にこっ:] 매일 조금씩 공부하지 않으면 안된다.시험도 이제 곧이다[:あうっ:] 아자아자 화이틴
1368 ㅌ니시 9682 2012-11-24
요즘 수면 부족이라서 어제는 아침에 일찍 일러나서 우리 가졸들의 도시락을 만들고 집안일도하고 다시 잠을 자려고 했어요. 하지만 그럴 때는 왠지 전혀 잠을 자지못했어요. 그래서 한국영화를 봤는데 보면서 도중에 잠을 자버렸어요. 좋아하는 배우가 많이 출연했는데 내용이 별로 재미없었요. 그 영화는 나에게는 수면약이 되었어요. 고마워요..
1367 회색 9685 2017-01-05
I want to be slim. But it was tasty food. 영어 맞는지....? 회사 일이 시작하면 본격적으로 올해가 시작하는 느낌이다. 어제는 그렇게 바쁘지 않았어요. 몸은 좀 살쪘어요. 11일에 병원에 가야 되는데....많이 먹지 말걸 그랬다...(ㅠ.ㅠ)
1366 가주나리 9686 2020-09-04
어제는 오전에 시청에 갔다 왔다. 그리고 요즘 어머니의 휴대폰으 상태가 안 좋아서 통화를 할 수가 없었으니까 직접 찾아 가서 알아 봤다. 원인이 몰랐지만 아무튼 일단 전원을 끄고 다시 켜 봤다. 그렇게 했으니까 상태가 낫게 되고 통화가 가능이 됐다 ! 그 후 고교 시절의 선생님의 따님의 부부가 경영하시는 캄보디아 카페에 어머니를 모시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처음으로 갔는데, 가게 분위기도 좋고 요리도 맛있고 주인님 부부도 좋은 사람들이어서 저는 기쁘고 완전히 만족했다. 앞으로 자주 가서 단골이 되고 싶단 느낌이 들었다.
1365 회색 9687 2016-11-08
기분이 나쁜 때도 있어.... 노력해도 변하지 않은 것은 무시하고 좋은 것만 보고 생각하고 살아야겠다. 저는 지켜야되는 존재가 있으니까. 오늘 오후에 비가 올까봐 준비해야 나가겠어요. 그래서는지 아침부터 따뜻해요. 이런 날이야말로 뭘 입으면 좋은지 고민해요.... 아 참, 11월14일(월요일) 밤은 하늘을 우러러보세요! 이번에 Super moon은 최대급이래요!! 꼭 보세요!! 꼭이요!^^
1364 회색 9690 2015-03-12
눈이 너무 피로했어요. 어떻게 하는지 방향성이 정했으니 다음은 입력하면 돼. 아직 너무 멀었지만....... 앞으로 이런 일이 없도록 하나하나 제대로 해야겠다. 제가 그 일으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후쿠오카나 미야자키 영업소의 여자친구들이 평상 일을 더와줘서 많이 많이 감사하고 기뻐요. 다음에 만날 때 그 마음을 전하고 싶어요!!
1363 가주나리 9691 2015-04-08
오늘 아침은 눈이 내리고 있어요. 이 시기에는 드문 일이다. 놀랐어요. 근데 눈과 벚꽃을 동시에 볼 수 있는 것은 귀중이에요. 아름다워요. 어제는 법원에 갔어요. 오늘은 서류를 만들 거에요. 저녁에는 손님이 오실 거에요.
1362 회색 9692 2012-11-24
요새 유행하고 있는 따뜻한 소재로 만든 의류가 여러가지 있죠. 한번 입으면 정말 따뜻해서 그만둘 수가 없어요. 속옷은 갖고 있는데 추위를 타는 사람한테 양말이 있다고 듣고 사러 갔어요. 양말도 아주 따뜻해요. 선생님! 감기 걸렸다고요. 속는 셈 치고 꼭 한번 써 보세요.여러분들도... [:きゅー:]사전을 봐도 사용법이나 예문을 확실에 공부하지 않니까 항상 사용법을 잘 못하네요. 気付く、気になる라는 일본어에 대해서도 여러 단어가 있지만 오해한 그대로 쓰고 있네요. 아~~창피하고 답답해요.[:ぽっ:] 오늘 궁금해진 말은 [:ぷんすか:]싸움할 때 말한 "누구 마음대로..."勝手に決めるな라는 자막. "마음대로 하지 마!"가 아니니? 매일 매일 드라마를 볼 때마다 모르는 표현이 나타나요. 하지만 지금까지는 흘려 듣고 있던 말을 알아 들어 있게 되었으니까 더 열심히 해요![:にこっ:]
1361 가주나리 9696 2014-09-25
어젯 밤 저는 영어 수업을 다시 시작했어요. 오랜만이었지만 이전보다 많이 말할 수가 있었어요. 자신의 레벨이 오르고있는 것이 알아서 기뻤어요. 오늘 오후 몇명의 손님이 올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
1360 케이코 9699 2012-11-24
어제,스키마스잇치의 라이브에 갔습니다. 오하시군은 턱이 없어도 살찌고 있어도 역시 귀엽다. 저의 남자의 취미는 일관하고 있는데도, 그만은 특별합니다. 그럼에도 결혼했다니 슬프다[:しくしく:]
1359 가주나리 9700 2017-05-05
오늘은 어린이 날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어른들이 어린이들 위해 뭔가를 해줄 날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어른이 해야 하는 것은 어린이를 위해 뭔가를 해줄 것 만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어른이 인생 선배로서 부끄럽지 않은 삶의 방식을 보여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제가 할 수 있는 건 그 것 밖에 없습니다. 어린이 날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1358 가주나리 9704 2020-03-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스와시에 가야 합니다. 저녁에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런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16도 까지 올라 갈 건대요.
1357 회색 9707 2016-06-23
요즘 스케줄장을 쓰지 않았어요.(ㅠ.ㅠ) 그것이 내 잘못임이라고 깨달았어요. 스케줄장은 매년 스스로 만들고 있는데.... 올해도 6월까지 왔으니까 7월이 되면 다시 잘 쓰려고..... 정리는 버리는 것도 같은 것인대요. "필요 없는 물건을 버리면 청소하기 쉽게 된다" 혼자 사는 때는 이사할 때마다 정리해서 가볍게 살던데 지금은 그런 기회가 없으니까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야겠네요.^^ 슈퍼에서 '물김치의 소'를 찾았어요. 토마토와 셀러리를 넣었어요.(맛있다.) 더 싱겁게 만든 게 좋겠다. 아~, 진짜의 김치랑 한국 요리가 먹고 싶다. 한국에서 가고 싶다, 선생님에게 만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