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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을 털어놓은 결과
  • 閲覧数: 13881, 2020-06-29 05:29:19(2020-06-29)
  •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다.


    오전에 공부를 하고 오후에 회의의 자료를 만들었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저는 중국어를 매일 공부하고 있지만 말할 기회가 없어서 온라인 수업을 받고 있다.


    선생님께 그런 생각을 털어놓으니까 선생님께서 저에게 일기를 써서 그것을 읽으면서 수업을 할 것을 제안해 주셨다.


    덕분에 매일 중국어로 일기를 쓰는 습관이 정착되고 수업 때도 적극적으로 중국어를 말할 수 있게 됐다.


    정말 좋은 방법이라고 느낀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55 준준키치 15820 2012-11-24
구월이십팔일 금요일 오늘은 책방에 잡지를 사러 갔다. 그러나 사고 싶었던 잡지는 없었다.[:ぶた:][:下:]
8854 나루토 7853 2012-11-24
今日は単語25日目を勉強しました。^^v[:月:] 시간, 어젯밤, 여기, 아니다, 여보세요, 스포츠, 아니, 팔, 스물, 언제[:お酒:][:雨:] [:ダッシュ:][:Zzz:]
8853 준준키치 16343 2012-11-24
구월이십구일 토요일  오늘은 운동회가 있었다.  학생들은 열심히 달리거나 춤추거나 했다.[:ぶた:]
8852 sarayuri 13329 2012-11-24
今まで何度も韓国語を話せるようになりたいと思ってたけど、勉強の仕方がわからなくて前に進めずにいた時にこのサイトに出会って今日登録しました[:love:] これから頑張って勉強して、字幕なしで韓国ドラマが見れるようになりたいです[:パンダ:]
8851 준준키치 13163 2012-11-24
시월일일 월요일 오늘은 일이 휴일였다. 방을 청소하고, 쇼핑하러 갔다. 책을 읽었다.[:ぶた:][:音符:]
8850 준준키치 19660 2012-11-24
시월이일 화요일 내일은 서점에 간다. 주문한 잡지를 산다. 그 잡지에는 가수 비의 기사가 실려 있다. 빨리 읽고 싶다.[:ぶた:][:ハート:]
8849 카나 10161 2012-11-24
한국에 가요[:チョキ:] 初韓国! 韓国語大丈夫かな[:汗:]
8848 준준키치 18383 2012-11-24
시월삼일 수요일 오늘부터 영어회화도 공부한다. NHK라디오 프로그램에서 공부한다. 한국어도 영어회화도 노력한다.[:ぶた:][:グー:]
8847 하면 18125 2012-11-24
사전을 보면서 일기를 쓰겠어요.
8846
하면 17103 2012-11-24
너무 바쁘니까 정말 피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