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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로 도와드리는 일
  • 閲覧数: 14834, 2020-06-26 05:40:25(2020-06-26)
  •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의 사무소에 갔다왔다.


    오후는 제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에 변호사의 사무소에 가고 오후는 제 사무실에서 일할 예정이다.


    변호사 사무소의 사무원이 다쳐서 잠시 출근할 수 없기 때문에,


    대신 제가 사무일을 도와드리게 됐거든.


    우리는 작은 개인 사무소니까 이럴 때는 서로 도와드리는 게 좋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1 호박 1988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0 준준키치 10097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9 카나 12688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8 おつぎで~す。 21149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7 준준키치 1182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6 みき 13765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5 준준키치 1773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4 메이 16967 2012-11-24
8893 준준키치 18845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2 준준키치 18663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