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소고기덮밥집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젖기 싫어서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크아웃할까 생각했는데,
가게가 비어있어서 가게에서 먹기로 했다.
요시노야라는 소고기 덮밥집에 갔는데, 어머니도 입에 맞나 봐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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