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랜만에 대학시절의 선배를 만났다.
그 선배를 만나는 게 30년만이었다.
선배가 일이 있어서 제 사무실을 찾아와 주셨거든.
우리는 많이 이야기를 했다.
아주 그립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자고 약속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5367&act=trackback&key=6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