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다.
삼개월만이다.
이번은 처음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서 갔다.
그래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헌혈을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5360&act=trackback&key=40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