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계속 긴 시간 온라인으로 참가하니까 피곤했다.
특히 둘의 연수회에서는 제각기 강사와 진행을 맡아서 힘들었다.
온라인 연수에서는 출석자의 관리를 어떻게 할지가 과제이다.
어제는 처음이어서 잘 된 점이나 잘 안 된 점이 있었다.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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