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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라인 연수의 사전확인
  • 閲覧数: 14081, 2020-06-17 05:18:37(2020-06-17)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갔다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짧은 회의를 할 예정.


    모레 온라인 연수가 있어서 그 사전확인작업을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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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71 가주나리 14809 2020-06-24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우체국과 은행에도 다녀왔다. 오후엔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도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학생분들을 위해 수업을 할 예정이다. 그런데 어젯밤은 잘 잘 수가 없어서 이상한 꿈들을 많이 꾸었다. 가끔 이런 것이 있구나.
7570 가주나리 13228 2020-06-23
어제는 어머니를 데리고 점심을 먹으러 갔다. 이번엔 소고기덮밥집에 갔다. 비가 내리고 있어서 젖기 싫어서 드라이브 스루로 테이크아웃할까 생각했는데, 가게가 비어있어서 가게에서 먹기로 했다. 요시노야라는 소고기 덮밥집에 갔는데, 어머니도 입에 맞나 봐 많이 드실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
7569 가주나리 13891 2020-06-22
어제는 오랜만에 대학시절의 선배를 만났다. 그 선배를 만나는 게 30년만이었다. 선배가 일이 있어서 제 사무실을 찾아와 주셨거든. 우리는 많이 이야기를 했다. 아주 그립고 즐거웠다. 앞으로도 가끔 만나자고 약속했다.
7568 가주나리 13007 2020-06-21
어제는 오후에 헌혈을 하러 갔다왔다. 삼개월만이다. 이번은 처음으로 사전에 예약을 해서 갔다. 그래서 거의 기다리지 않고 헌혈을 할 수가 있었다. 앞으로도 이 방법으로 하려고 한다.
7567 가주나리 15297 2020-06-20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가했다. 계속 긴 시간 온라인으로 참가하니까 피곤했다. 특히 둘의 연수회에서는 제각기 강사와 진행을 맡아서 힘들었다. 온라인 연수에서는 출석자의 관리를 어떻게 할지가 과제이다. 어제는 처음이어서 잘 된 점이나 잘 안 된 점이 있었다. 다음엔 더 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7566 가주나리 15359 2020-06-19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점심에는 어머니를 모시고 회전초밥집에 갔다. 가게가 붐비지 않아서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초밥도 맛있었다. 오늘은 오후부터 밤에 걸고 하나의 회의와 둘의 연수회에 참가할 것이다. 다 온라인으로 게다가 하나의 연수회에서는 진행을, 또 하나의 연수회에서는 강사를 맡을 것이다. 이런 날은 드물다.
7565 가주나리 12386 2020-06-18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열었다. 밤에는 오랜만에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내일은 오후부터 밤까지 온라인으로 회의와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
가주나리 14081 2020-06-17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했다.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갔다왔다.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법무국에 등기신청을 하고 오후에 온라인으로 짧은 회의를 할 예정. 모레 온라인 연수가 있어서 그 사전확인작업을 할 것이다.
7563 가주나리 12901 2020-06-16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갔다왔다. 평소는 비어 있는 우체국이 어제는 붐벼 있었다. 오후에 의뢰인분이 오셨다. 오늘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았다.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7562 가주나리 15348 2020-06-1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어제 중국어 수업에서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이 이야기를 할 수가 있어서 즐거웠다. 그렇게 많이 말할 수 있었단 건 선생님 덕분이다. 가끔 선생님과 제가 동시에 이야기를 시작하려고 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그럴 때 선생님은 제가 이야기하기 쉽도록 자신의 입을 감고 기다려 주셨다. 수업에서는 특히 중급이상에서는 학생분이 많이 말할 수 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 기다리는 건 실은 어려운 것이다. 저도 어제 선생님의 자세를 배우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