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216
昨日:
11,015
すべて:
4,903,823
  • 백발 염색의 결심
  • 閲覧数: 13426, 2020-06-14 05:44:45(2020-06-14)
  •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낮에 많이 공부했다.


    오후에는 예약했던 미용실에 머리를 자르러 갔다.


    처음으로 '백발 염색'을 부탁하니까 미용사님이 "한번 하시면 계속 해야하게 되는데 괜찮아요?"라고 물으셨다.


    저는 "그래도 부탁합니다"라고 답했다.


    앞일은 모르다.


    지금을 살자.


    이런 생각을 가지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登録された書き込みがありません。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