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087
昨日:
11,015
すべて:
4,912,694
  • 열중증에 주의
  • 閲覧数: 25127, 2020-06-04 05:44:21(2020-06-04)
  • 어제는 오전에 의뢰자들이 오시고 오후에 서류를 만들었다.


    조금 바빴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려거 한다.


    오늘의 예상 최고 기온이 28도, 내일은 30도라고 한다...


    열중증에 주의합시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55 가주나리 24691 2020-06-08
어제는 일을 위해 먼 곳에 갔다왔다. 차로 갔는데 아침 6시에 출발하고 밤 7시쯤에 돌아왔다. 가는 길에 5시간, 오는 길에 5시간정도 운전하니까 매우 피곤했다. 나비게이션을 설정해서 갔는데, 기계가 낡어서 그런지 제대로 안내해 주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목적지 부근에 2시간전에 도착했는데, 결국 30분 지각해 버렸다...
7554 가주나리 38597 2020-06-07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아침에 빨래를 하고 밤에는 산책도 했다. 오늘은 일을 위해 자동차로 좀 먼 곳에 가야 한다. 원래 한달전에 갈 예정이었는데, 코로나 때문에 오늘에 연기된 것이다. 중요한 일이라서 틀림없도록 마쳐야 한다.
7553 가주나리 20833 2020-06-06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두 번 우체국에 다녀왔다. 저녁에 의뢰자가 왔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요즘 이상하게 덥다. 아직 유월인데...
7552 가주나리 20740 2020-06-05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 식품을 사러 슈퍼에 간 후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밤엔 오랜만에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다. 오랜만에 주인님을 뵐 수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가주나리 25127 2020-06-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자들이 오시고 오후에 서류를 만들었다. 조금 바빴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가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아침에 빨래도 하려거 한다. 오늘의 예상 최고 기온이 28도, 내일은 30도라고 한다... 열중증에 주의합시다.
7550 가주나리 24428 2020-06-03
어제는 오전에 의뢰자가 오시고 상담을 했다. 오후에 우체국에 간 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자들이 오시고 오후에 서류를 만들 거예요. 어제 갑자기 더워져서 올 처음 선풍기를 사용했다. 오늘도 더워질까 본다.
7549 가주나리 22571 2020-06-02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우체국에 다녀왔다. 오후에는 번역의 일을 했다. 이것은 어느 한국어로 작성된 법률 문서를 일본어로 번역할 일인데, 양이 많아서 그동안 긴 시간이 걸렸지만 어제 겨우 끝낼 수가 있었다. 한국의 법률 문서의 표현을 직접 보고 알 수가 있어서 아주 공부가 됐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자가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7548 가주나리 21587 2020-06-01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오전에 동영상을 찍고 오후에 번역의 일을 했다. 저녁엔 카페의 주인님인 친구의 생일 파티를 했다. 저는 원래 친구가 적어서 그런 파티는 정말 오랜만이었지만, 생일 축하해!라고 말하면서 선물을 줄 때 아주 행복한 느낌이 들었다. 오래동안 잊어 있던 감정이 다시 일어난 것 같았어요.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다. 요즘 서툴었던 중국어 실력이 조금씩 늘고 있는 것을 확실히 느낀다. 너무 긴 시간이 걸렸지만 겨우 출구가 가까이에 다가온나 봐요.
7547 가주나리 23406 2020-05-31
어제는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후 사무실에서 두 시간쯤 일한 뒤 스와호에서 산책을 즐거워했다. 바람은 그렇게 강하지 않았는데, 파도가 높았다. 그후 드라마나 영화를 보면서 저녁을 먹었다. 오늘은 날씨가 좋지 않지만 빨래를 해야 한다. 그리고 청소도 하고 싶다. 밤에는 온라인으로 중국어 수업을 받을 예정이다.
7546 가주나리 22744 2020-05-30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부동산 등기 신청을 한 후 어머니와 같이 점심을 먹었다. 도시락을 사서 공원의 벤치에 앉아서 먹었으니까 춥지도 않고 덥지다 않고 바람이 불고 기분이 좋았다. 지금까지 인생에서 어머니와 야외에서 도시락을 먹은 것은 처음이어서 뭔가 신기한 느낌이 들었다. 코로나 덕분에 이런 소중한 경험도 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