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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35052, 2020-05-23 06:06:00(2020-05-23)
  •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든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에 연수회 자료를 만들고 저녁에 오랜만에 선배가 경영하시는 카페에서 밥을 먹었다.


    오랜만에 친구 얼굴을 볼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긴장감을 가지면서도 앞으로 조금씩 이런 기회를 만들어 가고 싶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


    오후에 제초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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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21 회색 8480 2012-11-24
내가 곰의 프를 읽으면 아들이 프는 크리스트퍼.로빙의 봉제 인형이었다고 놀랐어요. 그럼요!!디즈니의 애니메이션으로 알고 있어도 책을 읽으지 않으면 잘 모른 일이 많이 있을거든요. 지금 책을 읽을 일에 관심이 있으니까 이런 얘기도 해요. 여러 책을 읽었으면 좋겠어요~! [:クラブ:]겨우 얘기할 수 있도록 되었던 아이가 중심의 드라마거나 그런ㄴ 아이가 많이 얘기할 프러그램이 볼 수 있으면 좋겠는데... 가끔 그런 아이가 얘기하는 것을 들으면 너무 알아듣기 쉽게 생각해요. 아이 배우는 아주 귀엽고 발음이 천천히 하고 초보의 나에게 어울려요.ㅎ.ㅎ
1220 밤밤 7675 2012-11-24
매일 매일 많이 한국드라마가 방송되고 있다. 너무 많아서 보는 것만으로 아주 힘들다. 드라마를 보면 공부를 할 수 없다. 보지 않으면 그거도 궁금하다. 하지만 오늘부터 드라마를 보는 시간을 줄일 생각이다. 5분이라도 10분이라도 공부를 하자! "계속은 힘이 된다."
1219 angyon 7260 2012-11-24
지금 벌써 중간시힘기간이다.전공의 범위가 너무 많아서 진짜 미치겠다... 게다가 오늘 본 시험에서 다시 봐야되는 시험이 있어서 어떻게...너무 못해서 재시험이다... 그래도 시험기간이 끝나면 연휴일이 있으니까 그때 까지 참아야겠네~나머지 4과목 파이팅~(자기개발ㅋㅋ) 한국에서 핸드폰 샀는데 치기가 되게 어려워...그래도 한국에서 이렇게 유학생활 할 수 있는 것에 감사야!!진짜 아자아자 파이탕~
1218 밤밤 5842 2012-11-24
퇴근 10분전... 우리 아들을 마중 나가고 집에 돌아가고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해 야 한다... 어... 7시이다. 자! 집에 돌아가자! 하루 수고 하셨 습니다!!
1217 회색 8822 2012-11-24
우리 주위는 벚꽃은 끝났거든요. 그래도 텔레비전으로 여러 곳의 벚꽃이 볼 수 있지요. 미국의 벚꽃을 뉴스로 봤어요. 그 때 벚꽃 눈보라를 핑크 스노우라고 말한다고 했어요. [:オッケー:]멋진 표현이잖아요~~! 또 다른 프로그램을 보고 있으면 일본어를 배우는 한국인이 말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하려고 하면 열 번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했어요. 어?...똑같구나...나는 더 더 열 몇배도 생각해요. 그래도 매일 일기를 쓰기 때문에 머릿속에 한국어가 떠올리고 오도록 되었어요...뿔뿔이지만...^^; 지금은 이 뿔뿔이 한국어를 문장으로 할 것이 재미있어요. 그러니까 내 노트는 접속어미나 여러가지 어미등이 많이 있어요. 점점 배우는 마음이 생겼어요!ㅎ.ㅎ[:グー:]
1216 회색 5407 2012-11-24
아침부터 기분이 안 좋은 일을 말해져서 싫은 느낌이다~. 말은 어려워요...[:ぷん:] 잘 못한 사용법을 하면 오해할 때가 있어요.[:怒:] 외국어를 배우고 있기 때문에 일본어도 능숙하게 사용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자~싫은 일은 일찍 잊어버려 일하자!)...혼잣말...[:にひひ:] [:にくきゅう:]우리 강아지는 요새 산책이 싫은 것 같아요. 이유는 알아요. 산책 때 다른 강아지에게 쫓겨 무서웠던 것 같아요. 지난주 토요일에 동물병원 의사선생님에게 상담하면 억지로 산책을 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졌어요. 치와와니까 집에 안에서 운동하면 좋다고 해요. 산책이 스트레스이었다니 정말 미안해요! 우리 강아지는 섬세했었군요...ㅎ.ㅎ
1215 밤밤 5688 2012-11-24
지난 주부터 몸이 너무 무겁다. 할 일이 많아서 아주 힘들어요. 요즘은 공부할 것도 하지 못 하다. 아이고... 어제 밤 청소의 꿈을 꿨다. 아주 선명하고 왠지 기억에 남았다. 그 꿈은 이런 꿈... 하늘색의 방의 구석을 청소기를 하고 있는 내가 있다. 하지만 청소기를 해도 별로 깨끗하게 하지 못 하다. 어쩔 수 없어서 손으로 청소했다. 아주 마음에 걸리으므로 인터냇으로 알아봤다. 그러자 이런 일이 써 있었다. "체력의 저하" "건강상태의 악화" 아이고... 꿈은 무섭다. 건강관리에 조심하지 않으면 안 되다. 하고 싶은 일이 많이 있지만 오늘은 일찍 잘 거야!
1214 산사람 5914 2012-11-24
이번주 부터 시험인데.. 주말에 별로 공부를 하지 못했다. 오늘부터라도 열심히 해야 하는데.. 비가 오니깐 하고 싶은 의욕이 생기질 않는다. 2009년4월20일 일상 단어 외우기(비:雨) - 우산 : 傘 - 개구리 : カエル - 비옷/우비 : 雨着 - 봄비 : 春雨 アサにカサをもって家を出た。 カエルを見て帰ると思った。[:がーん:]
1213
숙제 +1
무지개 6252 2012-11-24
오늘 날씨가 조금 안 좋아요.[:晴れのち曇り:] 매일 아참 커피를 마시면서 TV를 봐요.[:コーヒー:] 한국배우에게 관심이 많아서 한국어를 고부하게 됐어요
1212 mie 5712 2012-11-24
안녕하세요? 저는 mie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