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저녁에 선배님과 Zoom로 이야기하고 밤에 산책을 했다.
일주일만에 40분 걸어서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아침에 손님의 회사에 가고 오후에 온라인 회의를 열 것이다.
그후 이쌍의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
좀 바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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