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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프와 Zoom
  • 閲覧数: 13049, 2020-05-04 06:02:53(2020-05-04)
  • 어제는 처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해 봤어요.


    Zoom를 사용했는데, 얼굴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보통 수업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두번째 온라인 파티를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 명의 학생분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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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5 가주나리 16221 2020-05-09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온라인으로 회의를 했다. Zoom를 사용해서 처음으로 '회의'를 해 봤는데, 이번에도 여러가지 발견이 있었다. Zoom에는 많은 기능이 있지만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 게다가 무료프란과 유료프란의 차이도 있어서 이해가 어렵다. 지금은 무료프란을 이용하고 있는데 3명이상의 회의는 계속 40분만 이용가능이다. 일단 꺼서 다시 연결하면 얼마든지 계속할 수 있다고 들어서 어제는 그런 방법도 시도해 봤는데, 회식이나 간단한 회의라면 그래도 좋을지도 모르지만 연수회등에서는 도중에서 긴장감이 단절해 버리니까 좋은 방법이 아닌 것 같다. 적어도 연수회에서 사용할 때는 유료프란을 이용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7524 가주나리 13860 2020-05-08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다. 제 교실의 수업은 대부분이 한국어 수업이다. 그런데 중국어와 영어 수업도 수는 적지만 하고 있다. 어제 학생분은 반년정도전부터 영어 수업을 받고 있는 어른분이다. 중학교에서 배우는 문법을 하나 하나 조금씩 공부중인데, 지금까지 꾸준히 잘 하시고 있다. 제 영어 수업은 특별한 것이 없고 그냥 교재인 책을 읽으면서 CD를 들으면서 그리고 남은 시간에서 저와 함께 말하기 연습을 하고 있는 뿐이다. 일반적인 영어회화 교실에서는 아마 다른 방법( 더 재미있는 방법)으로 수업을 하고 있을 거지. 어느쪽이 좋은지 저는 모르지만 선택지의 하나로서 제 교실같은 재미없지만 수수하고 착실한 수업을 제공하는 장소가 있는 것도 나쁘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7523 가주나리 13425 2020-05-07
황금연휴가 끝났다. 이 연휴는 거의 매일 온라인 파티를 열고 거의 매일 걸었다. 덕분에 규칙 바른 생활을 보낼 수 있었다. 오늘부터 일상이 시작된다.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것이다.
7522 가주나리 12900 2020-05-06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습니다. 어제는 Zoom의 white board 기능을 처음으로 사용해 봤는데 화면에서 서로 얼굴과 동시에 white board를 볼 수 있어서 편리였어요. 이것이라면 앞으로 수업에서도 쓸 수 있다고 느꼈습니다. 밤에 45분 정도 산책도 했어요.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후에 온라인 파티를 열 예정.
7521 가주나리 11598 2020-05-0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어요. 어제 온라인 파티에는 4명의 학생분이 참가해 주셨어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분이 참석했는데, 안 것이 있었어요. 컨퓨터나 집에서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안정해 있었는데, 집 밖에 있는 wifi spot를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약간 불안전적이고 영상이나 음성이 가끔 끊어졌습니다. 이렇게 실천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면서 잘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통신상 문제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5명 정도의 온라인 회의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주나리 13049 2020-05-04
어제는 처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해 봤어요. Zoom를 사용했는데, 얼굴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보통 수업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두번째 온라인 파티를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 명의 학생분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7519 가주나리 14448 2020-05-03
그저께 밤에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을 기획하고 해 봤습니다. 예상보다 일체감이 있고 같이 있는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의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게 즐거워서 과음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숙취때문에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튼 과음만 조심하면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처음으로 학생분과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개최할 예정.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7518 가주나리 7883 2020-05-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밤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술 마시는 모임)을 기획해 봤어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7517 가주나리 8362 2020-04-3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어제는 받침의 발음이고 해설해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 촬영이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편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와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516 가주나리 11637 2020-04-29
어제는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이런 시기지만 교실은 열고 있어요. 그리고 수는 줄었는데 와주시는 학생분이 여전히 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수업을 본격적으로 도입해야 할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가할 수 없는 사람도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래서 둘 다 필요해요. 교실에서 하는 수업과 온라인으로 하는 수업을 어떻게 양립할까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 연휴는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연구해 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