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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카이프와 Zoom
  • 閲覧数: 13215, 2020-05-04 06:02:53(2020-05-04)
  • 어제는 처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해 봤어요.


    Zoom를 사용했는데, 얼굴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보통 수업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두번째 온라인 파티를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 명의 학생분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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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21 가주나리 11816 2020-05-0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한국어 온라인 파티를 열었어요. 어제 온라인 파티에는 4명의 학생분이 참가해 주셨어요. 지금까지에서 가장 많은 분이 참석했는데, 안 것이 있었어요. 컨퓨터나 집에서 wifi를 통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안정해 있었는데, 집 밖에 있는 wifi spot를 사용해 스마트폰으로 참가한 경우 통신상태가 약간 불안전적이고 영상이나 음성이 가끔 끊어졌습니다. 이렇게 실천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면서 잘 사용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통신상 문제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5명 정도의 온라인 회의를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주나리 13215 2020-05-04
어제는 처음으로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해 봤어요. Zoom를 사용했는데, 얼굴도 잘 보이고 목소리도 잘 들려서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면 앞으로 보통 수업에서도 충분히 이용할 수 있을 거예요. 그리고 밤에는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을 청소하고 오후에 두번째 온라인 파티를 열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세 명의 학생분이 참석할 예정이에요.
7519 가주나리 14624 2020-05-03
그저께 밤에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을 기획하고 해 봤습니다. 예상보다 일체감이 있고 같이 있는 같은 느낌이 들었어요. 오랜만에 친구들의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하는 게 즐거워서 과음해 버렸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숙취때문에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아무튼 과음만 조심하면 좋은 방법이라고 느꼈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처음으로 학생분과 온라인 한국어 파티를 개최할 예정.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됩니다.
7518 가주나리 8091 2020-05-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밤 처음으로 온라인 회식(술 마시는 모임)을 기획해 봤어요. 어떻게 될지 궁금해요...
7517 가주나리 8617 2020-04-3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어제는 받침의 발음이고 해설해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 촬영이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편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와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516 가주나리 11907 2020-04-29
어제는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이런 시기지만 교실은 열고 있어요. 그리고 수는 줄었는데 와주시는 학생분이 여전히 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수업을 본격적으로 도입해야 할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가할 수 없는 사람도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래서 둘 다 필요해요. 교실에서 하는 수업과 온라인으로 하는 수업을 어떻게 양립할까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 연휴는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연구해 보고 싶어요.
7515 가주나리 10693 2020-04-2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갔다왔습니다. 보통 월말에는 은행에 사람이 많는데 어제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좀 놀랐어요. 모두가 외출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기 때문인가... 확실히 요즘 밖에 나와 있는 사람이 아주 적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거예요.
7514 가주나리 8016 2020-04-27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혼자서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리고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우체국과 은행에 가야 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다.
7513 가주나리 7642 2020-04-26
어제는 백인일수안의 제가 좋아하는 한 수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불러 봤어요. 스스로 한국어로 번역한 게 이것이에요. '깊은 산에서 단풍을 밟으면서 걷는 사슴의 목소리를 듣는 때야 말로 가을은 슬프다' (奥山に 紅葉踏みわけ 鳴く鹿の  声聞くときぞ 秋は悲しき) 좀 어려워서 잘 못 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스스로 번역해서 부르는 것이야 말로 공부가 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아하시는 노래나 시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르는 게 어때요? 지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7512 가주나리 8447 2020-04-25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를 말들 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홈페이지의 번역은 아직... 이 주말에 조금이라도 착수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자가 오실지도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