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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5686, 2012-11-24 19:00:42(2012-11-24)
  • 이천팔년 이월 십사일 목요일

    오늘은 발렌터인 데이!

    의리 쵸코이기 대문에 안 사다!

    그러나 14일이 되면 쵸코를 사는 저예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2.11.24 19:00

    한국에서도 동료나 친구들에게 예의상 초콜릿을 줘요.*^^*
    推薦:46/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661 회색 4972 2012-11-24
우리 엄마가 입원 했어요.(아마 10일 동안 정도...) 조금 상태가 이상해서 병원에 데려가면 바로 입원였다. 의사 선생님이 발견이 빨라서 좋았다고 했어요. 일단 병원에 있기 때문에 안심하지만 항상 집에 있는 사람이 하나 없다면 너무 쓸쓸해요. 갑자기 입원 했기 때문에 엄마가 너무 불안한 기분으로 있으니까 나는 침착한 모습을 보이죠.(마음 속에서는 걱정해서 죽겠어요.) 사실은 저도 마음을 진정시키는 노력하고 있어요. 우리 아들도 걱정해서 뭐든지 도와 줘서 미더워요. 응석부리고만 있었던 아들도 이 기회에 성장할지도 몰라요.
1660 ダイオウ 7089 2012-11-24
오늘 내가 졸업했던 고등하교가 전국대희예선 결승전으로 이겨서 출장결정 했다! 기분이 좋으니까 한잔 해야 되네!
1659 매고리다 4300 2012-11-24
안녕하세요~[:音符:] 오늘 춥어요[:雪:] 복습 저는 조금 한글 읽을 수 있어요. 내일은 갈 수 없어요.
1658 회색 7376 2012-11-24
아직 완전이 아니지만 몸이 편하게 되었어요. 여기서 방심하지 말고 확실히 고쳐버리지! 인플루엔자가 아니지만 감기 걸리면 이렇게 힘드니까 여러분도 건강하세요~~!!
1657 ルーミン 7054 2012-11-24
한국에 간 적이 있어요. [:新幹線:] 한국 요리를 먹은 적이 있어요. [:ラーメン:] 서울에 산 적이 있어요. [:家:] 나는 남자 친구에게 생일 선물을 줬어요. [:love:] 저는 어머니께 꽃을 드렸어요. [:花:]
1656 회색 5034 2012-11-24
요새 일기를 보면 마치 내 감기 실황중계같이 되어 있기 때문에 오늘은 조금만... 눈물도 콧물도 줄줄 나와요. 모처럼 연휴가 가깝기 때문에 치료하고 싶어! 쉴수 못하니까 마스크를 쓰면서....(아이고~바뻐!바뻐!!) 본사라면 사무원이 많이 있으니까 쉴수 있지만 영업소는 사무원이 내가 혼자만니까 쉴 수는 없는 것이다![:しくしく:]
1655 준이짱 8879 2012-11-24
일요일에 쉬면 몸이 가벼워요. 지하철을 타면 빨리 갈 수 있어요. 선생님이라면 어떻게 하십니까? 이 걸 먹으면 좋아요. 날씨가 좋으면 고향에 갑시다. 자동차로 가면 편하겠어요. 묻다の活用 묻다(尋ねる) 물어요(尋ねます) 물으세요(尋ねてください) 물으십니다(尋ねてください)
1654 준이짱 6573 2012-11-24
1653 회색 7755 2012-11-24
여전히 기침이 나와 있었지만 재채기도 나오고 열까지 나온 것 같은데.[:汗:] 시간이 지나면 점점 머리가 2배정도 무겁게 느껴졌어요. 엉겁결에 책상에 엎드렸어요. 입술은 건조하고 눈꺼풀은 무거워서 심한 얼굴이 되었어요.[:ぎょーん:] 아~,일이 없었다면 바로 이불에 들어 자고 싶은 만큼이다... 오늘은 아마 공부 못하니까 억양CD를 듣는 뿐하자! [:はうー:]아니,,,너무 힘들어...오늘은 이제 퇴근시켜줘요~~!!
1652 オヤスミ 4866 2012-11-24
お久しぶりです。 寝る前単語帳「ネピカチョウ」良いですね。 ピカピカで記憶できるのは本当にすごいと思います。やり始めて1週間、頭の中に単語がピカピカよみがえってきます。これからも楽しんでやっていきます! 「ネピカチョウ」は私のための単語帳!!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