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3,974
昨日:
11,865
すべて:
5,143,448
  • 혼자서 찍는 동영상
  • 閲覧数: 7956, 2020-04-27 05:47:12(2020-04-27)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혼자서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리고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우체국과 은행에 가야 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516 가주나리 11849 2020-04-29
어제는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이런 시기지만 교실은 열고 있어요. 그리고 수는 줄었는데 와주시는 학생분이 여전히 있습니다. 앞으로는 온라인 수업을 본격적으로 도입해야 할 거예요. 하지만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온라인으로 수업에 참가할 수 없는 사람도 반드시 있을 겁니다. 그래서 둘 다 필요해요. 교실에서 하는 수업과 온라인으로 하는 수업을 어떻게 양립할까가 중요한 과제입니다. 이 연휴는 시간이 많이 있으니까 잘 생각하고 연구해 보고 싶어요.
7515 가주나리 10647 2020-04-28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에 갔다왔습니다. 보통 월말에는 은행에 사람이 많는데 어제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서 좀 놀랐어요. 모두가 외출을 하지 않도록 하고 있기 때문인가... 확실히 요즘 밖에 나와 있는 사람이 아주 적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수업을 할 거예요.
가주나리 7956 2020-04-27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혼자서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어요. 그리고 밤엔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은 우체국과 은행에 가야 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다.
7513 가주나리 7570 2020-04-26
어제는 백인일수안의 제가 좋아하는 한 수를 한국어와 중국어로 불러 봤어요. 스스로 한국어로 번역한 게 이것이에요. '깊은 산에서 단풍을 밟으면서 걷는 사슴의 목소리를 듣는 때야 말로 가을은 슬프다' (奥山に 紅葉踏みわけ 鳴く鹿の  声聞くときぞ 秋は悲しき) 좀 어려워서 잘 못 한 부분이 있을지도 몰라요. 하지만 스스로 번역해서 부르는 것이야 말로 공부가 되고 재미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좋아하시는 노래나 시를 한국어로 번역해서 부르는 게 어때요? 지금 집에 있는 시간이 많잖아요.
7512 가주나리 8403 2020-04-25
어제는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만들어야 하는 서류를 말들 수가 있었어요. 하지만 홈페이지의 번역은 아직... 이 주말에 조금이라도 착수하고 싶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자가 오실지도 몰라요.
7511 가주나리 10820 2020-04-24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어제 슈퍼마켓에 갈 수 없었으니까 오늘 가야 합니다. 그런데 홈페이지에 영어와 한국어의 번역을 추가할 작업을 하고 싶은데 요즘 좀 바빠서 지금까지 착수할 수가 없었어요. 겨우 시간이 생겼으니까 오늘부터 조금씩 진행하려고 합니다.
7510 가주나리 8620 2020-04-2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후에 식품을 사러 가려고 해요.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7509 가주나리 11493 2020-04-22
어제 올해 들어 처음에 사무실 주위의 제초를 했습니다. 아직 풀이 그렇게 자라지 않았으니까 단시간에 끝낼 수가 있었어요. 잡초안에 가시가 심한 종류의 풀이 있어서 장갑을 끼고 있어도 손이 아팠어요. 이 종류의 풀이 늘지 않도록 제초제를 뿌렸어요. 오늘은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신 후 우체국에 갈 겁니다.
7508 가주나리 11714 2020-04-21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밤에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아침 쓰레기를 내놓았어요. 오전에 우체국에서 소액 우편환을 사서 보낸 후 법무국에 서류를 받으러 갈 겁니다. 오후에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그리고 주말에 비 때문에 할 수 없던 제초를 할까 해요.
7507 가주나리 8597 2020-04-20
어제는 오전에 세탁과 청소를 했습니다. 그후 학생이 없는 상태로 한국어 가상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어요. 이 작업은 요즘 시작했는데, 지난번보다 자연스럽게 연기(?)할 수가 있었습니다. 이대로 조금씩 계속하려고 해요. 밤에는 오랜만에 스카이프로 중국어 수업을 받았습니다. 제 중국어의 과제는 듣는 것과 말하는 것이에요. 그런데 어제 선생님은 그런 제 마음을 잘 이해해주시는 친절한 분이었어요. 앞으로 이 선생님을 따라서 중국어도 계속 열심히 공부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