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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들어간 라면집
  • 閲覧数: 7214, 2020-03-26 06:23:38(2020-03-26)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어머니와 함께 스와에 갔어요.


    점심에 라면을 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뭣을 먹고 싶어?"라고 물으면 "라면 같은 것"라고 대답하실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라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들어간 라면집은 오랜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법무국에 갈 예정입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6 호박 1982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895 준준키치 1007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894 카나 1265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893 おつぎで~す。 21095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2 준준키치 1180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1 みき 1374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0 준준키치 17712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89 메이 16920 2012-11-24
8888 준준키치 18812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87 준준키치 18627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