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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랜만에 들어간 라면집
  • 閲覧数: 34, 2020-03-26 06:23:38(2020-03-26)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신 후 어머니와 함께 스와에 갔어요.


    점심에 라면을 먹었습니다.


    어머니에게 "뭣을 먹고 싶어?"라고 물으면 "라면 같은 것"라고 대답하실 경우가 많아요.


    아무래도 어머니께서 라면을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어제 들어간 라면집은 오랜만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법무국에 갈 예정입니다.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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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35 가주나리 713 2020-02-10
사흘간의 북해도 출장을 마치고 어제 돌아왔습니다. 몸이 아프고 너무 추워서 힘든 출장이었어요. 그래도 해야 할 임무는 무사히 끝낼 수 있어서 안심했습니다. 몸 상태가 안 좋기 때문에 호텔 안에서 지냈으니까, 덕분에 평소 생각할 여유가 없는 것을 많이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인생을 생각해 보고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지, 많이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깨달았어요. 저는 지금까지 자기자신의 중심을 잡지 않으면서 사람의 조언이나 의견을 그냥 받아 들이고 자신의 머리로 생각해 결정하는 작업을 포기해 살아 왔어요. 저는 사람과는 다릅니다. 저는 저예요. 제 인생은 제가 결정할 겁니다. 오늘부터 그렇게 강한 마음으로 살아 가고 싶어요.
7434 가주나리 687 2020-02-05
어제 아침부터 목의 상태가 안 좋아서 약국에서 약을 사고 먹었습니다. 그래도 좋아지지 않아서 어젯밤은 일찍 잠을 잤어요. 그렇다면 오늘 아침은 어제보다는 상태가 나아진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법원에 갈 거예요.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겁니다. 이렇게 오늘은 아주 바빠요. 이번 주말엔 회의를 위해 북해도에 가야 하니까, 빨리 목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제발...
7433 가주나리 733 2020-02-04
어제는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밤에는 28분 달렸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치노에 갈 거예요. 돌아올 길에 은행에 들르고 오후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예정입니다. 그런데 어제는 節分이고 오늘은 立春군요. 계절이 바뀔 시기네요.
7432 가주나리 763 2020-02-03
어제는 도쿄에서 회의에 참가했어요. 관동 지방의 법무사회에서 법테라스 담당자가 모이고 민사 법률부조의 촉진에 대해 논의했거든요. 많은 분들 안에서 우리가 진행을 맡아서 솔직히 힘들었습니다... 다행히 같이 진행을 맡은 후배가 잘 해주어서,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가 있었어요. 다음주는 북해도에서 같은 회의에 참가할 예정이에요. 잘 준비해서 더 잘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습니다.
7431 가주나리 717 2020-02-02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수업을 했습니다. 청소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여기와 도쿄는 기온 차이가 크니까 옷을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독감이 유행하고 있으니까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도 착용해야 해요. 버스 안에서 독서나 공부를 하고 싶습니다.
7430 가주나리 709 2020-02-01
어젯밤은 요즘 단골집이 된 카페에서 저녁을 먹었어요. 이 가게는 작년 낭독을 통해서 알게 된 주인님이 경영하고 계시는 카페입니다. 작은 가게지만 매번 많은 손님이 있어요. 그리고 저보다 나이 두신 분이 많아요. 어제는 카운터에서 옆에 계신 분에게서 훌륭한 인생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분은 아마 80대인데, 저는 그 이야기를 듣고 격려와 힘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 가게의 매력이 하나 더 있어요. 요리 맛이 최고인 것입니다. 매번 다양한 가정요리를 만들어 주시는 거예요. 혼자 살고 있는 저는 그게 뭣보다 기쁩니다. 따뜻한 주인님과 아내분, 그리고 손님, 그리고 맛있는 요리에 감사해서 앞으로도 가끔 다니고 싶어요.
7429 가주나리 725 2020-01-31
어젯밤 오랜만에 오카야시 근로청소년홈의 영어회화 강좌에 참사했습니다. 인기가 많은 강좌이고 새로운 멤버를 포함해 10명정도가 참가하고 있었어요. 여전히 레벨이 높아서 처음부터 끝까지 영어만으로 진행됐습니다. 저는 오랜만이었기 때문에 영어를 들을 수는 있어도 말하기가 예전보다 어렵게 느꼈어요. 하고 싶은 말이 쉽게 나오지 않았거든요... 역시 평소부터 말할 기회를 만들 게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7428 가주나리 899 2020-01-30
어젯밤 '쉬운 한국어 회화' 강좌를 맡았습니다. 겨울 강좌 제 2회였어요. 지난주 제 1회에 오신 5명 수강자분들이 다 출석해주셔서 저는 그것만으로도 기쁘고 힘이 나왔습니다. 수강자끼리 실력차이가 있으니까 이번엔 처음 한국어를 배울 학생을 위해 특별한 자료를 준비하기등 여러가지 궁리를 해 봤어요. 그 결과 지난주보다는 좋은 강좌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겨울 강좌는 전 6회이고 앞으로 4회가 남았어요. 제 소원은 마지막 회까지 모두가 즐겁게 한국어를 공부해줄 것입니다. 그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7427 가주나리 669 2020-01-29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다녀왔습니다. 전철로 갈 예정이었지만 몸이 안 좋아서 직전에 차로 가기로 했습니다. 오카야보다 마쓰모토에서는 더 많이 눈이 쌓여 있어서 놀랐어요. 하지만 나가노에서는 별로 쌓이지 않아서 다행이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에 손님 댁에 갈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수업을 하고 밤에는 강좌를 맡을 예정입니다.
7426 가주나리 649 2020-01-28
눈이 왔어요. 지금까지도 눈이 뿌린 적인 있었는데, 이렇게 제대로 내린 건 올 처음입니다. 저는 이것이 첫눈이라고 느껴요. 올해는 정말 눈이 적어요. 저는 제설작업이 싫니까 기쁘기도 하지만, 지구규모에서 생각하면 역시 불안합니다. 오늘은 전철을 타고 나가노에 가야 하는데, 시간데로 운행하고 있는지 걱정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