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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용한 차내
  • 閲覧数: 7349, 2020-03-25 07:05:24(2020-03-25)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갔다 왔습니다.


    전철을 타고 다녀왔는데, 전철 안에는 여전히 사람이 적어서 조용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아침에는 빨래도 해야 해요.


    오늘 날씨가 좋겠다 !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37 회색 6342 2012-11-24
어깨가 뻐근해요. 쓰지 않으면 기억 못 하니까 매일매일 책을 보면서 써요. 그리고 일기도 노트에 써요. 회사에서도 생각하는 것이나 혼잣말을 메모에 써서 확인해요. 차라리 일에서 쓰는 편이 적어요. 컴퓨터가 있으니까.... 오늘밤은 DVD를 봐야 하니까 이것으로 끝...^^
1436 현철 4969 2012-11-24
오늘부터 시작했습니다. 왠지 피로했습니다.[:はうー:] 추기 주인에게 이름이 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방법이 있으면 가르쳐 주십시오.
1435
+2
나오^^ 4786 2012-11-24
안녕하세요[:月:]
1434 오오게에 6469 2012-11-24
지난 7월27일부터 7월30까지 한국에 여행을 했습니다.
1433 회색 7716 2012-11-24
오늘은 너무 졸렸어요.[:あうっ:] 어젯밤 3시간 정도밖에 자지 못했으니까. 정말이지 몸이 나른하고 하품이 많이 났어요.[:しょぼん:][:Zzz:] 점심시간에는 인터넷으로 한국드라마를 보고 싶었지만 참을 없어서 잤어요. 대신 오후에는 머리가 상쾌해졌어요.[:にかっ:] 좀 더 지나면 일이 바쁘지 않게 될 거예요...파이팅!![:パンチ:] 책을 읽어 여러가지 표현이 있구나~라고 생각해요. 그러나 공부하면 공부할수록 기본을 잊어버린 것 같은 기분을 됐어서 기본을 공부했던 노트를 다시 봐요.[:がーん:] 좀 머리가 혼란했던 때,전에 읽은 이야기를 생각이 났다. "어려운 말을 쓰지 않아도 자신이 알고 있는 말을 사용하고 말해 보면 좋아요." 이 이야기는 아주 마음에 들었어요.[:にこっ:][:パー:]
1432 토끼양 8622 2012-11-24
여름방학에는 하야 돼는 것이 많이 있네요.[:ぎょ:] 저는 7월에 마지막의 토요일과 일요일에 근처의 아이와 함께 캠프를 했어요. 그리고 8월1일에는 윤무가 있었으니까 칼레[:カレー:]를 만들어 팔았어요. 준비가 힘들 위해서 여기에 오는 것이 할 수 없었어요. 변명입니다.[:あうっ:] 오늘 한국사람과 함께 이야기하는 기회가 있었다. 아마 인사는 동했다. 빨리 회화를 할 수 있게 되고 싶어요[:うさぎ:]
1431 회색 8082 2012-11-24
혹시 갑자기 한국 사람이랑 만날 수 있다면... 저기~안녕하세요... 잠깐만...저는 조금만 한국말을 공부하고 있으니까 천천히 말해 주세요. 어쩌면 알지도 모르겠어요.[:ぽっ:] 공부하고 있는데 실은 한국 사람이랑 말하는 것이 처음이에요. 그러니까 이상한 말을 말하면 죄송해요. 모른 사람이 갑자기 이렇게 말하지면 놀라겠지요. 상상한 세계니까 할 수 있는 것이다... 오늘밤은 "안전 패트롤"에 갈거예요. 여름방학은 기분이 개방적에 되어 밤늦게까지 노는 것 같아요. 아이들한테 위험한 일이 많아요. 실은 나도 밤길은 무서워요. 그래도 아이들을 위해서 갔다와... [:チョキ:]우리 집에 평화와 웃는 얼굴이 돌아왔어요. [:ハート:]선생님, 걱정해 주셔 감사합니다.[:love:]
1430 회색 9075 2012-11-24
8월은 회사에도 휴가가 있으니까 매일매일 바빠요. 집에 돌아갔으면 아들이 기분이 나쁜 얼굴하고 있어 재미없어요. (일요일도 나랑 같이 놀아줒 않아서..) 싫은 것을 생각하면 기운이 없어져요. 그러니까 내가 좋아하는 것이라도 생각해요...음,뭘...? 무엇도 생각나지 않으니까 공부하자! ..... 여러가지 잊어버리고 공부해도 아들의 태도가 마음에 걸려요... 아~~어떡하지...[:しくしく:]
1429
연습 +3
오오게에 6686 2012-11-24
지난 7월27일에세 30일까지 서울에 여행하고 있었읍니다.
1428 회색 5174 2012-11-24
바빠서 더워서 너무 힘드네요... 그러니까 초코 아이스를 먹었어요.[:チョキ:] 달고 차가와서 맛있게 먹으면 기분이 좋아져요. 내일은 뭐할까? 미술관에 갈까?...영화를 보러 갈까? 아니,보고 싶은 영화는 7일부터다. 무슨 재미있는 것이나 가고 싶은 곳은 없니? 실은 가끔은 아들과 함께 놀고 싶어요. 서로 공부와 일을 잊어버리고.... 어??우리 아들은 아직 기분이 나쁜 것 같다...[:しょぼ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