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용한 차내
-
閲覧数: 7108, 2020-03-25 07:05:24(2020-03-25)
-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갔다 왔습니다.
전철을 타고 다녀왔는데, 전철 안에는 여전히 사람이 적어서 조용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아침에는 빨래도 해야 해요.
오늘 날씨가 좋겠다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1484 |
はじめまして☆
+2
| 촣다 | 9036 | 2012-11-24 | |
오늘부터 여기에서 공부시작해요^^ 잘 부탁드리겠읍니다. 열심해 하자[:パンチ:] | |||||
1483 | tvxqsora | 6636 | 2012-11-24 | ||
저는 | |||||
1482 |
결단의 시간!!
+3
| angyon | 5286 | 2012-11-24 | |
이제부터 어떤 인생을 살아갈지라는 선택은 자기자신이 결단할 것이다.지금 방학기간인데 너무너무 고민하고 있다.제가 진짜로 뭘 하고 싶은지를 모르게 되고 한국에서 공부하는 것 자제가 의미 없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제가 진짜로 해야되는 것인가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한다.한국에 있는 것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어서 좋은데 뭔가 아닌 것 같은 느낌이 있다.아무튼 방학중 잘 생각해보고 답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싶다... | |||||
1481 |
頑張る!
+3
| happyspike | 10360 | 2012-11-24 | |
なるべく早く上達できるように、 コツコツ頑張ります[:オッケー:] 早くハングルで日記書きたい[:汗:] | |||||
1480 |
안녕하세요.
+1
| 지 카 | 6775 | 2012-11-24 | |
오늘 두번째의 일기를 써요. 매일 한국어를 배우러 생각합니다만 가끔 이리 공부하고있어요. 더 많이 노력하고 싶은데요...[:汗:] 나..아자!아자! 파아팅[:四葉:] | |||||
1479 | 지 카 | 4851 | 2012-11-24 | ||
1478 |
안녕하세요!
+1
| ておん | 5551 | 2012-11-24 | |
[:にぱっ:]오래간만의 일기입니다! 오늘,일힌전자수첩샀어요. 값이 즈금 비싸다!! 하지만,있으면 편리하다 | |||||
1477 |
고추잠자리.
+1
| 회색 | 6200 | 2012-11-24 | |
아직 고추잠자리는 못 봤어요. みんなとフリートーク를 봐서 생각났 일이 있어요! 전에 일본의 동요를 한국어로 노래하고 싶어서 찾았던 적이 있어요. 그 때 고추잠자리라는 재미있는 말투 하는구나 라고 생각했어요. 일본어라면 빨간 잠자리니까 "赤とんぼ"라고 하는데 한국라면 붉은 색=고추군요!! 그러니까 赤とんぼ=고추잠자리네요...^^ 그 때 찾아냈던 고추잠자리 노래의 가사를 써 보겠어요. 1.저녁하늘 고추잠자리 해거름에서 울며 울며 시집간 누나가 보고싶어 집니다. 2.밀밭 지나 다리 건너서 뽕따러 가던 두고 두고 서러운 누나가 그리워서 웁니다. 일본의 동요의 가사와 좀 다르군요. | |||||
1476 |
今日から!
+1
| uki | 5071 | 2012-11-24 | |
今日から勉強を始めます! 本当の[:初心者:]なので、コツコツ頑張って とりあえず、他の方の日記を読めるぐらいになりたいです^^★ | |||||
1475 | 나오^^ | 5095 | 2012-11-24 | ||
안녕하세요.[:月:] 저는 나오 입니다.[:星:] 저는 일본사람 입니다. 저는 한국이 좋아요.[:にこっ:] 잘 부탁합니다.[:チューリッ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