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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차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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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316, 2020-03-25 07:05:24(2020-0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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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에 갔다 왔습니다.
전철을 타고 다녀왔는데, 전철 안에는 여전히 사람이 적어서 조용했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저녁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아침에는 빨래도 해야 해요.
오늘 날씨가 좋겠다 !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 8895 | 호박 | 19812 | 2012-11-24 |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１[:ぎょ:] [:ハート:] | |||||
| 8894 | 준준키치 | 10073 | 2012-11-24 |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 8893 | 카나 | 12657 | 2012-11-24 |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 8892 | おつぎで～す。 | 21092 | 2012-11-24 |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 8891 | 준준키치 | 11804 | 2012-11-24 |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 8890 | みき | 13745 | 2012-11-24 |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 8889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10 | 2012-11-24 |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 8888 | 메이 | 16919 | 2012-11-24 | ||
| 8887 | 준준키치 | 18808 | 2012-11-24 |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 8886 | 준준키치 | 18625 | 2012-11-24 |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