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연한 습관이었는데
-
閲覧数: 8267, 2020-03-23 06:34:12(2020-03-23)
-
어제는 오전에 대청소를 했습니다.
평소는 주로 청소기로 바닥을 청소할 뿐이지만 어제는 한디 몹이나 'はたき'를 사용해서 높은 곳의 먼지도 깨끗히 청소했어요.
기분이 좋았습니다.
오후에는 자동차 타이어를 교환했어요.
이 겨울은 별로 눈이 안 내려서 겨울용 타이어에 교환한 의미가 없었습니다...
지금까지는 계절마다 타이어 교환하는 게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요즘 차를 타는 기회도 줄었으니까 앞으로는 습관을 바꿀 필요가 있을지도 몰라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
8896 | 호박 | 19834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895 | 준준키치 | 10078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894 | 카나 | 12665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893 | おつぎで~す。 | 2109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2 | 준준키치 | 11808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1 | みき | 1374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0 |
피곤했어요
+1
| 준준키치 | 17716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89 | 메이 | 16924 | 2012-11-24 | ||
8888 | 준준키치 | 18816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87 | 준준키치 | 18631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