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9,020
昨日:
10,783
すべて:
4,900,612
  • 시간을 때우다
  • 閲覧数: 7409, 2020-03-20 07:17:41(2020-03-20)
  • 어제는 스와의 법무국과 복지시설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가서 식당에서 점심을 들었어요.


    어머니는 생선회 정식, 저는 돼지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는 많이 드실 수 없는데, 어제는 잘 드셔서 거의 남기지 않았어요.


    그후 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커피숍에 갔어요.


    어머니는 항상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까, 어제는 긴 시간을 밖에서 지내셔서 좀 피곤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 "아, 즐거웠다. 다시 가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登録された書き込みがありません。
取り消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