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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때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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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7409, 2020-03-20 07:17:41(2020-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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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스와의 법무국과 복지시설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가서 식당에서 점심을 들었어요.
어머니는 생선회 정식, 저는 돼지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는 많이 드실 수 없는데, 어제는 잘 드셔서 거의 남기지 않았어요.
그후 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커피숍에 갔어요.
어머니는 항상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까, 어제는 긴 시간을 밖에서 지내셔서 좀 피곤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 "아, 즐거웠다. 다시 가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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