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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을 때우다
  • 閲覧数: 7753, 2020-03-20 07:17:41(2020-03-20)
  • 어제는 스와의 법무국과 복지시설에 갔다 왔습니다.


    어머니와 같이 가서 식당에서 점심을 들었어요.


    어머니는 생선회 정식, 저는 돼지 불고기 정식을 주문했습니다.


    어머니는 평소는 많이 드실 수 없는데, 어제는 잘 드셔서 거의 남기지 않았어요.


    그후 빈 시간을 때우기 위해 커피숍에 갔어요.


    어머니는 항상 집에서 지내고 있으니까, 어제는 긴 시간을 밖에서 지내셔서 좀 피곤하게 보였어요.


    그래도 마지막에 저에게 "아, 즐거웠다. 다시 가자 !"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어머니한테 미안하고 그리고 고마웠어요.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3 호박 1989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2 준준키치 1010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1 카나 12703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0 おつぎで~す。 21164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9 준준키치 11831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8 みき 13774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7 준준키치 17747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6 메이 16984 2012-11-24
8895 준준키치 1885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4 준준키치 1867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