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691
昨日:
11,865
すべて:
5,147,165
  • 바이러스에 지지 않고
  • 閲覧数: 9211, 2020-03-05 06:16:29(2020-03-05)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카 숍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회의와 세미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가니까 마스크를 쓰고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다녀 오려고 합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467 가주나리 11697 2020-03-13
어제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다녀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평소보다 회의 시간을 단축했어요. 의논해야하는 것이나 결정해야 하는 것이 있으니까 고생도 많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짧은 시간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고 모두가 노력했으니까 더 긴장감을 가지고 집중도 했습니다. 지금은 다양한 행사가 중지가 돼서 어려운 시기예요. 이런 시기야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으면서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그리고 모든 것의 나쁜 점이 아니라 좋은 점을 보도록 할 것도 필요하다고 느낍니다.
7466 가주나리 8783 2020-03-1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그후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나가노시에서는 회의의 밖에도 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어서 바빠요.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7465 가주나리 7857 2020-03-11
어제는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했습니다. 지금 쌓여 있는 일들을 가능한 한 마치도록 힘냈어요. 덕분에 꽤 진행할 수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오후 손님 댁에 가야 해요. 저녁엔 학생분들이 오시고 한국어 수업도 할 예정입니다. 좀 바쁜 것 같아요.
7464 가주나리 8011 2020-03-10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스와에 갔다왔어요. 저녁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늘은 외출할 예정이 없어요. 대신 만들어야 할 서류가 많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
7463 가주나리 9716 2020-03-09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드라마나 영화를 봤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그후 스와시에 가야 합니다. 저녁에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런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 낮에는 최고 기온이 16도 까지 올라 갈 건대요.
7462 가주나리 7809 2020-03-08
그저께와 어제는 회의, 세미나, 상담회를 위해 이틀간 나가노시에 갔다왔습니다. 전철 안에도 길에도 평소보다 사람이 적었어요. 아마 바이러스때문이에요...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오후에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부터 다시 일주일 힘내고 싶어요 !
7461 누마 8339 2020-03-06
2015년3월에 비자 발급을 받아서 5년이 지났다. 앞으로도 이집에서 즐겁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다.
7460 가주나리 8309 2020-03-06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했습니다. 오후와 저녁엔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와 연수회가, 내일은 상담회가 있어서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이런 시기니까 예정대로 할가 말가 고민하고 검토도 했는데, 이번은 예정대로 하기로 됐어요. 중지되는 행사도 많지만 이번처럼 해야 할 일도 있습니다. 최대의 주의를 해서 다녀 오겠어요.
가주나리 9211 2020-03-05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오후에 카 숍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와 저녁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내일은 회의와 세미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가니까 마스크를 쓰고 바이러스에 지지 않는 강한 마음을 가지고 다녀 오려고 합니다.
7458 가주나리 8258 2020-03-04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텔레비전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카이프로 회의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상대방의 얼굴이 안 보여서 저만이 얼굴을 보이면서 진행했어요. 그 때도 왜 저만이? 라고 느꼈는데... 하지만 어제는 많은 참가자 모두가 얼굴을 보이면서 인터넷 상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런 본격적인 텔레비전 회의는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그런 회의는 싫다고 느꼈습니다. 시대는 명백하게 그런 방법을 요구하고 있어요. 물론 익숙하지 않는 점도 큰 이유인데, 가령 익숙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싫습니다. 이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의 문제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