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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투르다
  • 閲覧数: 8250, 2020-03-04 06:03:46(2020-03-04)
  •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텔레비전 회의에 참가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스카이프로 회의에 참가한 적이 있지만 그때는 상대방의 얼굴이 안 보여서 저만이 얼굴을 보이면서 진행했어요.

    그 때도 왜 저만이? 라고 느꼈는데...


    하지만 어제는 많은 참가자 모두가 얼굴을 보이면서 인터넷 상에서 회의를 했습니다.


    그런 본격적인 텔레비전 회의는 처음이었어요.


    솔직히 저는 그런 회의는 싫다고 느꼈습니다.


    시대는 명백하게 그런 방법을 요구하고 있어요.


    물론 익숙하지 않는 점도 큰 이유인데, 가령 익숙하고 있다고 해도 역시 싫습니다.


    이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의 문제니까 누가 뭐라고 해도 어쩔 수 없어요.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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