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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의 분위기
  • 閲覧数: 9620, 2020-03-04 05:45:19(2020-02-24)
  • 어제는 나가노현이 열리고 있는 외국사람을 위한 출장상담회를 견학하러 갔다왔습니다.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안에 많은 외국사람이 상담을 받으로 오셨어요.


    일본어를 말할 수가 없는 사람도 많고 그런 사람을 위해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는 상담원이 열심히 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지금까지 몰랐던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좋은 자극을 받았어요.


    법무사로서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조금 알았습니다.

コメント 4

  • 선생님

    2020.02.25 22:35

    > 어제는 나가노현이 열리고 있는

    -> 어제는 나가노현에서 열리고 있는
  • 가주나리

    2020.02.26 05:08

    감사합니다 !


    그런데, 위의 '나가노현'은 장소가 아니라 주최자입니다.


    그래서 '나가노현이 열리고 있다'고 썼어요.


    '나가노현이 주최하고 그 직원들이 다양한 지역에서 열리고 있다'는 의미인데요...

  • 선생님

    2020.03.03 14:49

    그런 의미로 쓰셨으면 '나가노현이 주최하는' 으로 쓰는 게 좋겠습니다.


    '나가노현이 열리고 있다'는 말은 좀 어색해서요.^^;;

  • 가주나리

    2020.03.04 05:45

    그렇군요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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